미국의 한 리서치 회사에서 나온 보고서가 흥미롭습니다.
프라임타임의 라이브TV 시청률을 온라인 시청률이 앞질렀다는 보고인데요.
즉, 집에서 TV로 보는 사람들보다 PC를 통해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그 시간대가 TV프로그램으로서의 황금시간대에 이런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는 겁니다.
TV로 한번 이상 봤던 쇼 프로그램 방송을 놓쳤을 경우 인터넷으로 따라잡기 위해 보는 31%(Catch-up viewing),
그리고 50%는 TV로 한번도 보지 못한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보는 경우입니다.
가장 많은 부분은 그래도 라이브를 TV로 보고 한편 이상의 에피소드를 온라인으로 보는 경우(41%)가 가장 많습니다.
41%- TV시청 후 온라인
31%- DVR(녹화물)시청 후 온라인
일반적으로 13-24세 그룹이 TV보다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비중이 높은 그룹일 것이라 예상하는데,
이 리서치 결과 25-44세 그룹이 58.4%로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고 나왔습니다.
이러니 TV광고가 점점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거겠죠.
새로운 수익원이 절실해지는 날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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