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제가 다니는 알티캐스트가 개발한 GS Tshop 서비스입니다. 일반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보기 위해서는 거주지 지역내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케이블을 신청해서 시청해야 합니다. 그러면 GS홈쇼핑 채널에서 쇼핑 상품정보를 보고 주문까지 할 수 있는 이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위 화면은 GS홈쇼핑 채널에서 제공하는 화면입니다.
개편 전 서비스보다
▶ Tshop 운영자 권한으로 수정할 수 있는 항목을 대거 늘려 서비스 융통성을 살리고,
▶ 제공하는 상품 개수를 늘려서 쇼핑의 선택권을 늘렸으며,
▶ GS eshop 고객 정보를 연동해 TV에서 복잡한 가입절차 없이 본인 확인만 되면 로그인이 쉽도록 개선했습니다.
위 화면은 데이터방송 채널에서 독립적으로 제공되는 화면입니다.
전화주문이 아닌 TV리모컨으로 바로 물건을 주문한다니 정말 편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솔직히 웹만큼 편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저로서는 매우 속상하지만 어쩔 수가 없네요.
▷ 우선 화면 전환이나 데이터를 주고 받는 속도 등이 우리나라의 초고속광랜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 게다가 키보드 인터페이스가 없는 TV는 문자를 입력할 일이 많은 주문 프로세스를 더더욱 힘들게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홈쇼핑은 TV에서 직접 주문하는게 당연한 날이 오지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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