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읽을만한 Interactive TV 관련 책을 찾아서 읽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신문이나 자료 등을 통해 산만하게 쌓여만 가던 정보조각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의 퀼트작품처럼 짜여진 느낌이네요.
정말 책을 만드는 사람들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전 블로그에 글 하나 쓰는 것도 쓸말이 없어서 늘 고민인데요. ㅎㅎ
이 분야에 관심 있으신 분은 이 책을 사서 읽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내용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DVR(Digital Video Recording)에 관한 작자의 견해였습니다. DVR(또는 PVR: Personal Video Recording)이 TV 시청 습관을 바꿔놓는 획기적인 시도가 되었다는 미국사례-TIVO-를 얘기하면서 왜 한국에서는 활성화가 안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사실 저도 왜 그동안 한국에서는 활성화되지 않았을까... 궁금하면서도... 제대로된 쓸만한 제품이 없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면 홍보 부족일 수도 있겠구요.
DVR이 아니더라도 한국 역시 TV시청 습관이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P2P를 통해 드라마 전편을 다운받아 한꺼번에 보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DMB나 PMP로 영상을 소비하는 행태는 더이상 신기한 일이 아니니까요.
미디어의 다음 세대 강자는 누가 될까요? 아~~~ 진짜 궁금하네요!!
정말 책을 만드는 사람들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전 블로그에 글 하나 쓰는 것도 쓸말이 없어서 늘 고민인데요. ㅎㅎ
이 분야에 관심 있으신 분은 이 책을 사서 읽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내용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DVR(Digital Video Recording)에 관한 작자의 견해였습니다. DVR(또는 PVR: Personal Video Recording)이 TV 시청 습관을 바꿔놓는 획기적인 시도가 되었다는 미국사례-TIVO-를 얘기하면서 왜 한국에서는 활성화가 안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사실 저도 왜 그동안 한국에서는 활성화되지 않았을까... 궁금하면서도... 제대로된 쓸만한 제품이 없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면 홍보 부족일 수도 있겠구요.
DVR이 아니더라도 한국 역시 TV시청 습관이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P2P를 통해 드라마 전편을 다운받아 한꺼번에 보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DMB나 PMP로 영상을 소비하는 행태는 더이상 신기한 일이 아니니까요.
미디어의 다음 세대 강자는 누가 될까요? 아~~~ 진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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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Beyond Broadcast, 방송이여, 진화하고 진화하라
Tracked from 강정훈닷컴 2008/10/12 10:13
<Beyond Broadcast, 방송이여, 진화하고 진화하라> 홍콩 갔을 때 들고 다니면서 틈틈히 중간까지 읽다가 덮어두었는데 어제 퇴근후에 마무리를 했다.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에 있으면서 미디어연구소 연구실장을 겸직하고 있는 박창신 기자가 썼다. 일단 모처럼 내가 원하는 책을 읽었다는 느낌이다. 간만에 책읽기가 편하게 다가왔는데 일단 읽기가 쉽다. 고리타분한 기술적인 전문용어가 그리 많이 나오지 않으면서 잘 설명되어 있다. 한편의 잡지를 읽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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