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PC, Mobile 등을 넘나드는 '컨텐츠 싱크로', '데이터 동기화'라고도 하죠.
둘 다 어렵게 들리지만 모든 Device기기를 넘나들면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한다라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최근 미디어의 화두는 사용자가 3Screens에서 컨텐츠를 얼마나 쉽게 만날 수 있느냐일 것입니다.
해외에서는 Apple사가 apple TV에 이어 iphone까지 내놓으면서 그것을 시험해볼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마련되었고
여러 업체들이 들어가서 환경에 적응하는 테스트를 해 보고 있습니다.
그 중 몇 가지 업체들을 한번 모아 사례 위주로 영상들을 모아봤습니다. ^^
여기 모여있는 동영상들을 보시면서 크로스 플랫폼의 다음 강자는 어떤 사업자가 될지 예측해 보세요.
마음에 드는 용어가 따로 있는 건 아니라서 제가 섞어서 쓰고 있는데요...
크로스 플랫폼, 컨텐츠 싱크로, 데이터 동기화, 3Screens 모두 바라보고 있는 이상향은 하나입니다.
사실 혼자만 보고 그치려고 했는데 제가 애독하고 있는 블로거님들의 포스트를 보고 저도 정리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업에 계신 두 분이 비슷한 시기에 이런 주제를 언급하신 거 보면 유심히 봐둘 주제이겠죠. ㅎㅎㅎ
jeremy님
TV의 3Screen 전략! 성공기원~
oojoo님
크로스 플랫폼 시대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
관련 포스트
2008/11/20 - [해외 IPTV, DTV] - [NRI보고서] 2015년 미디어 콘텐츠 산업
Boxee
Boxee는 WebTV로 시작해 Apple의 디바이스를 통해 3Screens를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Mac뿐만 아니라 Window와 Linux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모바일까지 생각했을 때는 Mac사용자들이 더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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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은 3Screens과 관련한 영상인데요. Boxee UI를 잘 보여준 영상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Open Source로 다양한 개발자들이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내 PC에 있는 컨텐츠도 연결해서 TV로 볼 수 있죠. 친구들을 등록해서 추천리스트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좀 생뚱맞지만 Boxee 티셔츠를 보고 마음에 들어서 같이 올립니다. 1080p에서 보여지는 Boxee 정말 볼만한데요~
저 정도는 돼 줘야 영화 좀 봤구나...싶겠습니다.
AT&T Mobile TV
AT&T 통신사업자가 모바일 단말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모바일TV입니다.
위의 Boxee 영상도 그렇고 캠코더로 직접 집에서 촬영하고 자신의 친구를 인터뷰하는 모습이 참 재미있습니다.
AT&T는 이것말고도 DVR 박스로 multi-room 기능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특이할 만합니다.
다시 말해서 거실에서 아버지가 9시 뉴스데스크를 보고 계시면 어머니는 안방으로 가 30분 전 일일연속극을 보실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아이들은 각자의 방에서 PC와 mobile로 영상을 본다면 멀티룸과 지금 제가 포스팅하고 있는 크로스플랫폼까지 실현된 이상향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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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화면은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형상인데 mini EPG로 봐도 손색없을만큼 마음에 듭니다. 시간축이 가로로 이뤄진 것은 안타깝지만 영어의 특성상 이 방법이 가장 영역을 활용하는데는 효율적일 것입니다.
음.. EPG를 주제로 별도 포스팅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봐온 EPG샷들과 최근의 추세를 한번 정리해서 조만간 올려보겠습니다.
이런 크로스 플랫폼 3Screens에 대비한 EPG가 필요해지겠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만약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어떤 모습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해보세요. 한국의 루퍼스머독(미디어 황제, 언론재벌..)이 되실 수 있을 겁니다. ^^ 물론 저도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ㅎㅎㅎ
Live Station
Live Station도 웹TV를 모바일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웹TV로는 친구들과 채널리스트를 공유할 수 있구요. 모바일로 TV를 볼 때는 스트리밍이 끊기지 않고 시청할 수 있는지가 초기 모델에서 가장 큰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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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X Connected (Joost)
Web TV로 지난 한해 큰 주목을 받았던 Joost가 DivX connected를 통해 TV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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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TV는 TV와 mobile로, 모바일TV는 PC와 TV로, 디지털TV/IPTV는 PC와 mobile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행보가 보입니다.
독자적으로 플랫폼의 경계를 넘나드는 업체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서로 손을 잡는 성격을 비교하면 자신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최대한 지켜줄 수 있는 업체와 손을 잡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한 거겠지만 그래서 더 산발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누가 주도권을 갖게될지 아직 알 수 없는 춘추전국기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