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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1
- 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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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case 작업은 프로그래머들에게 익숙한 언어로 flow를 만들어 공감대를 형성해보자는 취지인데요.
UI문서를 만들 때는 주로 사용자들이 보는 화면을 중심으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행되는 시스템 처리는 UI문서를 받아본 프로그래머들에 의해서 시스템 구현설계가 이뤄집니다. 그 해석의 시간과 수고를 줄여보는 방법론으로 Use Case를 적용해 보는 것입니다.
(전체 개발자 간의 끊임없는 대화는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가는 지름길이죠.)
우선, 내부적으로 이런 작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조사를 해 봤는데요.
그런데 업무에 적용하려고 보니 제가 찾아 본 대부분의 유스케이스들로는 제가 하고 있는 업무에 어떻게 적용을 시켜야할지 막막했습니다. 과연 UI 업무에서 Use case를 녹여낼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물론 Use case가 어려운 작업은 분명 아닙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액터간의 반응만을 정리하면 되니까요.
UI작업을 하다보면 사용자 입장과 사용성을 우선 순위에 두고 Flow를 만들게 됩니다.
그런데 자칫 사용자의 입장이라면서 화면의 모습에만 집중을 하는 좁은 시각을 가지게 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많은 케이스와 예상 가능한 경로를 생각하려고 노력하지만 항상 놓치는 부분이 발생합니다.
그 때, Use case는 간단한 프로세스로 시스템의 반응까지도 체크할 수 있도록 생각의 범위를 넒혀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다만 그 효과에 대해서 반신반의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정리한 유스케이스로 모든 개발자들과 대화가 될지...
상세한 내용을 덧붙이고 싶은 욕심이 불쑥 불쑥 올라온다고나 할까요... 살을 붙이고 가지를 뻗게 해 더 크고 무거운 유스케이스를 만들어 버리고마는 욕심이 생깁니다.
다른 책에서 보니... 방법론에는 정답도 없고 단 한가지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문서 형식이라는 것은 문서를 공유하는 사람들간에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구성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 형식은 끊임없이 변할 수 있다는 거죠.
정답이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방법론에 접근한다면 삶이 고달파지겠죠.. ㅎㅎ
그러니 생글생글 능글맞게 웃으며... 오늘도 내일도 개발자들과 대화하려는 노력만 하려합니다.
UX factory 블로그를 구독중이던중... 갑자기 연말 모임을 하신다고 해서.... Design 관련 직종도 아니고. UX 관련 직종도 아니지만. 학생인 신분으로 참여해 보았습니다. SIlverlight 런칭 때 부터 관심있게 봐온 UX 라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 하실줄 알았는데.. 두 세션으로 나눠서 진행을 하셨습니다. 1, UX 관련 동영상 감상및 토론회와 2. UX 디지인 방법론 워크샵 이 두개의 세션이 나눠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이중에..
안녕하세요. 모임을 통해 인사드렸던 윤홍노입니다. UX팩토리 만나기에서 디자인 방법론 워크샵에 참여 했습니다. 참여를 통해 생각해본 것을 정리해 보았는데 갑자기 일이 몰려서 이제야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일부 출연한 유봉님의 사진을 빌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제:사용자를 이해하는 디자인 방법론(Ethnography, User Scenario, Storyboards 등)에 대한 토론 및 간단한 프로젝트에의 적용해보기 저 머..
아니 이럴수가, 유봉님이 계신줄 알았더라면 인사드렸을텐데, 정말 아쉽게 되었네요. ^^
다음 모임에서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사진에 저도 나왔군요. -_-;;
안녕하세요. 어제 대기시간에 인사 나눴던 정경미입니다.(하얀코트ㅎㅎ)
사진을 올려두셔서 대번에 알아보겠어요!
저는 A 관람팀(?)이었는데 영상과 발표..유익보람흥미로웠답니다.
자주 방문할게욤^^
아~~ 네 기억납니다. ^^ 댓글 안 남겨주셨으면 성함은 기억 못할 뻔 했네요 ㅎㅎ A팀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후기 찾아서 읽어봐야겠네요~ 그럼 자주 뵈요!
앗.. 정경미님도 왔다 가셨네요.
유봉님 혹시 알티캐스트에서 다른분들과 함께 오신건가요?
만일 혼자 오셨다면 유봉님은 저와 이미 인사를 나누셨던것 같네요.. ^^;;
이거 스무고개하는거 같습니다. 전 저 앞에 계신 분인줄 알았더니...그럼 바로 제 옆에 앉아계셨던 거네요. ㅎㅎ 명함을 뒤적여보니....그렇네요! 누구신지 이제 알겠습니다. ㅋㅋ 재미있군여
네~ 감사합니다. UX factory에 알찬 글이 자주 올라오니 많은 정보 받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돌이아빠님 블로그에 가자마자 첫 글.. 마음이 훈훈해지는 글입니다.. 축하드려요ㅎㅎ ^^
안녕하세요~ 같은 조였던 조진현 입니다~ 맞은편에 앉았던 ㅎㅎ
제 사진도 올라와 있네요~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저도 1월 부터 nhn엔 UI랩에서 인턴하게 되는데,,좋은 인연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이거 허락없이 사진 올려 죄송한 분 또 계셨네요~안그래도 명함을 못 받아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nhn에서 일하시게 됐다니 축하드려요! 그때 잠깐이었지만 좋은 기운이 느껴졌어요~~ 2009년 멋지게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