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봉이의 호기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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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준비한 모임


'알티캐스트'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9/12/09
    [Awaken TV] Alticast Tur2way EPG (6)
  2. 2008/11/28
    [알티캐스트] PVR, 피비알, 황금알 Noka (14)
  3. 2008/11/24
    [TV CF] 메가TV 광고 (5)
  4. 2008/11/19
    PVR 서비스 (2008년 CJ 헬로비전) (4)
  5. 2008/08/20
    알티캐스트, 대만 디지털 케이블 방송시장 진출 (2)
  6. 2008/08/09
    환영인사 From Alticast Corp. (2)
  7. 2008/03/12
    날씨 데이터방송 (2007년)
  8. 2008/03/11
    [케이블] 노래방 (2007년)
  9. 2008/03/05
    [CJ케이블넷] 생활정보 서비스 (2006년)



이게 유투브에 올아온 줄 이제 알았네요. 저희 팀에서 작업한 Awaken TV입니다. (저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디자이너의 설명을 덧붙이자면...
본 프로젝트는 향후 제작 예정인 플래쉬 기반의 차세대 STB를 기준으로 제작되었으며, 다양한 Motion 및 그래픽 효과를 적용하여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사용자의 조작 행위에 따른 Animation이 적용된 화면 전환 및 피드백 요소를 제공하여 조작 반응에 대한 인지 효과를 높였다.
...(중략)....
EPG 정보 영역 내, 배너이미지 공간을 활용하여 사업자가 운영할 수 있는 광고 영역을 확대하였다.

개발자와 기획자/디자이너 간 줄다리기 속에 있는 말은 "그거 기술적으로 안돼~!"
세상에 안 되는 것은 없다는 것을 지금 이 순간 어디선가 이루어지는 기술진보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절대 안 되는 것은 없다. 다만 시간이 걸릴 뿐이다.' 이런 마인드가 필요해집니다. 

이 영상에서도 STB의 기술력이 예전과 많이 다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 가정에 이런 박스가 보급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겠죠. 이제 Interactiv TV 분야에서 기술 업그레이드 뿐만 아니라 기획/UI/GUI의 진보도 절실해지고 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화면만 캡쳐한 동영상도 있어서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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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dbera 2010/04/01 13:47 address edit/delete reply

    동영상 잘봤습니다.! 속도도 빠르고 멋있어요!

    • 유봉이 2010/04/14 09:44 address edit/delete

      ㅎㅎ 네 속도가 참 중요하죠~ ^^

  2. Sunsik Park 2010/06/01 21:35 address edit/delete reply

    두번째 나오는 동영상에서 처음 부분에 야후 위젯하고 비슷한 것이 보이던데 혹시 야후 위젯도 사용하는 건가요?

    • 유봉이 2010/05/04 19:38 address edit/delete

      야후 위젯과 GUI가 비슷한 것일 뿐입니다 ^^ 연동돼 있는 것은 아닙니다.

    • Sunsik Park 2010/06/01 21:35 address edit/delete

      아 그렇군요~^^ 요즘 connectedTV 라고 하면서 삼성,엘지,소니등에서 야후 위젯 사용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사용했나해서요. 정말 속도가 빠르고 전체적으로 예쁘네요

    • 유봉이 2010/05/06 10:16 address edit/delete

      네~ ConnectedTV와는 다른 영상입니다. 그런데 기획자 입장에서는 예쁘다는 말보다 쓸모있어 보인다는 말을 들어야 성공인데... ^^ 다음에는 그런 말을 듣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ㅎㅎㅎ




PVR이라고 아무리 얘기해 봐야 일반 사람들은 알기 어려우니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야 한다로 고민하던 때 잠깐 나왔던 이름이 '황금알', 'Noka'였습니다. 가지가지 이름이 나왔었지만 결국 PVR로 알리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을 담아서 쓰는 게 좋을까로 한 몇 일 고민했습니다.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만든 걸보고 글 쓰는건 편한데 오히려 제가 참여한 프로젝트에 대해 쓰려니 갑자기 멍~ 해집니다.

일단 시작해 보죠. 쓰다보면 저만의 솔직한 심정들이 쏟아지겠죠. 하하..
몇 번의 포스트로 PVR에 대해선 언급했었습니다만,
2008/11/19 - [My Works] - PVR 서비스 (2008년 CJ 헬로비전)
2008/11/16 - [해외 IPTV, DTV] - 한층 커진 TiVo HD 박스 그리고.. 리모컨 변천사
2008/10/20 - [해외 IPTV, DTV] - 아듀 TiVo, 하이 Network DVRs?
2008/06/12 - [해외 IPTV, DTV] - [인터뷰] 티보(Tivo) 컨텐츠서비스 매니저 Tara Maitra -1부-

다시 한번 말하자면 개인녹화 저장장치 Personal Video Recorder가 바로 PVR (또는 DVR)입니다.

녹화.. 저희 세대에서는 비디오테잎으로 참 녹화 많이 하면서 자랐습니다.
특히, 주말의 명화가 하던 토요일 저녁이면
KBS와 MBC에서 하는 영화를 모두 보고 싶어서 하나는 녹화하고 하나는 보면서 주말밤을 보냈었죠.
또 설날, 추석 같은 명절연휴는 어땠나요..
연휴 첫날이면 신문지를 펼쳐놓고 색연필이나 형광펜으로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칠하고 시간이 겹치면 미리 녹화할 준비를 해두죠.
그런데 그 시간에 가족들이랑 외식이라도 하게 되면 외출 전에 예약녹화 시간 맞춘다고 분주해지기까지 했었습니다. 
아~ 정말 그 때 비디오테잎 끊임없이 재활용하면서 여러 편 덮어 씌웠죠.

그런데 세상이 좋아져서 이제 비디오테잎 없이 녹화하고,
편한 시간에 TV 앞에 앉아 비디오테잎을 넣어서 앞으로 돌릴 필요도 없이 바로 재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P2P로 다운받거나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하는 편이죠. 아니면 아프리카나 곰플레이어로 보는 사람들도 있구요. DMB로도 보는 사람들도 있겠네요. 여튼 집 안의 TV로만 미디어콘텐츠를 소비하는 시대는 분명 아닙니다.
그래서 다양한 방식으로 이미 미디어를 접하고 있는 사람들이 타겟이 되진 않을 것입니다.

TV 매니아들에게 TV를 좀 더 편리하게 갖고 놀 수 있게 하자는데 일차적인 취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방송 영상을 웹에서 다운 받아 내 디바이스로 일일이 옮기는 것에 지친 이들도 이것을 이용해 보길 권합니다. 
동영상으로 인터넷에 업데이트 되기 전에, VOD로 제공되기 전에, 놓친 방송을 보고 싶은 사람도 이용해 보길 권합니다.

그럼 이쯤에서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드릴 필요도 있겠죠? ^^

전화가 오거나 초인종이 울렸다면 음소거를 누르기 보단 보던 방송을 잠시 멈춰두세요.
화면을 멈출 틈도 없이 TV 앞을 떠나게 돼 방송을 놓쳤다면 다시 뒤로 돌려 보면 되죠.


지금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 살짝 지루해졌다면 작은 화면을 띄워 다른 채널에서 뭐가 하는지 확인하세요.
방송 스케줄이 궁금할 때는 신문을 펼칠 필요없이 TV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예약녹화도 할 수 있죠.
이제 신문사에서 TV편성표를 없애도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녹화하고 싶으면 비디오테잎을 넣을 필요도 없이 바로 녹화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녹화가 끝나면 어느 채널에 있든지 녹화가 성공적으로 완료됐음을 알려주죠.

근데 이걸 언제 일일이 녹화해요?
그냥 내가 좋아하는 드마라를 통째로~ 내가 좋아하는 오락프로를 한번에~ 예약걸어 둬야겠네요.
이런걸 [시리즈 녹화]라고 한다구요? 그럼 오늘은 '달콤한 나의 도시'를 시리즈로 녹화해 보죠.


제가 좋아하는 C.S.I가 녹화되었으니 한번 볼까요? 
광고는 일단 빨리 감아서 건너띄죠. 다 보고 나면 녹화목록에서 다른 걸 바로 골라 보면 되겠네요.

이걸 이렇게 쓸지 다르게 쓸지는 실제 사용하게 될 사용자들의 몫입니다.
전 머릿 속에서 이렇게 쓰여질거라 상상하고 써본거죠.
제가 상상도 못한 PVR 활용법이 실제 사용자들로부터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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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알티캐스트 평가자료..^^ 개인의견입니다.

    Tracked from ♣ 장외주식/비상장주식 기본 임미영^^♣ 2009/08/31 00:20 delete

    알티캐스트 평가자료..^^ 개인의견입니다. 과 목 제 10(당) 기 제 09(전) 기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8,184,836,689 3,091,298,237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3,091,298,237   862,173,169 2. 당기순이익 ...

  1. 알랑방구ㅋ 2008/11/28 12:57 address edit/delete reply

    으으음...세상은 많이 좋아 졌군요~

    • 유봉이 2008/11/28 18:10 address edit/delete

      ^^ 게으른 사람은 더욱 게으르게~ 부지런한 사람은 더욱 부지런하게 만드는 세상인거 같아요~

  2. bentto 2008/11/28 13:23 address edit/delete reply

    시리즈녹화! 정말 편할것 같아요!!

    • 유봉이 2008/11/28 18:10 address edit/delete

      저도 미친듯이 걸어놓고 쓰고 있죠~ ㅋㅋㅋ

  3. samb 2008/11/28 13:25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따! 수고많이하셨다지요~! 하나 들여놓고싶네~ㅋ

    • 유봉이 2008/11/28 18:20 address edit/delete

      ㅎㅎ 넵 감사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다같이 고생하셨죠~

  4. 메가TV사용자 2008/11/28 13:27 address edit/delete reply

    메가TV에도 저거 되나요.. 달아주세요 ㅋㅋ

    • 유봉이 2008/11/28 18:11 address edit/delete

      프리챌에서 일하신다고 이러시기예요?ㅋㅋ 서비스가 소문 좀 나면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게 확대되겠죠.

  5. rosey 2008/11/28 13:28 address edit/delete reply

    말로만 듣던 시리즈 녹화네요 우와

    • 유봉이 2008/11/28 18:15 address edit/delete

      닌텐도쪽 소스 좀 주세요~~ 궁금해요~~~ ㅎㅎ

  6. hong! 2008/12/05 17:22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녹화'기능을 설명할 때 EBS공감 화면을 예로 드시다니...
    정말 '공감'할 수 밖에 없네요. 써보고 싶어지는 군요!

    • 유봉이 2008/12/07 20:07 address edit/delete

      ^^ 우연히 녹화한 건데...듣고보니 잘한 것 같네요 ㅋㅋㅋ 많은 분들이 쓸 수 있음 좋을텐데..서울에서는 양천지역에서만 사용해 볼 수 있어요~

  7. 275 2008/12/09 10:01 address edit/delete reply

    맘먹고 써보지도 않고 하는 말입니다만 그리드EPG에서 가로를 pp 세로를 time축으로 둔 다른 이유가 있나요? 일반적으로 가로가 time축이지 않나해서요. ~

    • 유봉이 2008/12/09 13:22 address edit/delete

      네~ 지금까지는 시간축이 가로였습니다. 프로그램명을 길게 보여줄 수 있어서 가독성을 위해 그렇게 해왔지만 편성표라는 전체적인 UI로는 익숙치 않은 화면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신문편성표 형식으로 구성해 봤습니다. 프로그램명이 길어지면 2줄이 되어 가독성은 떨어지겠지만, 사용성 면에는 추가 학습없이 누구나 조작 가능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한번 써 보시고 조언 좀 해 주세요~~ ^^




저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회사 동료들이 오랜 시간 고생해서 만든 결과가 나왔네요.
TV CF에서 자신이 만든 것을 보게 된다면 신기할 것 같습니다.

관련글: Mega TV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한 디자이너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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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7 23:5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유봉이 2008/11/28 08:34 address edit/delete

      아~~ ^^ ㅋㅋㅋ 그런 의미의 마지막 문구인줄 몰랐어요 알고보니 더 재미있군요 ^^

  2. 조춘님 2008/12/03 16:34 address edit/delete reply

    신기한것도 있었으나 디자인이 쵸큼 변형되어 있었다는...ㅋ

  3. 양떼구름 2009/02/23 14:11 address edit/delete reply

    아가씨 모델 이름이 뭔지 알고 싶습니다
    웃는 표정이 너무 보기 좋네요
    바탕화면에 깔고 싶은데 사진은 어디에 있는지...

    • 유봉이 2009/03/04 09:19 address edit/delete

      ^^; 저도 잘 모르는데 나중에라도 혹시 알게되면 ㅎㅎ 올리겠습니다.





정말 이게 얼마만에 올려보는 제 작업물인지 모르겠습니다... ㅎ
올 한해의 3/4을 거의 바쳐서 매달렸던 프로젝트가 1차 마무리되고 드디어 언론에 노출되었습니다.
뉴스 기사    CJ헬로비전, 디지털케이블TV에 PVR 서비스 도입

다른 PVR서비스들과 차별화된 점들을 모아 포스트를 조만간 쓰겠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 부족한 점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개선해나갈 예정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평가보다..
장기적으로 일반인들의 가정에서 PVR서비스가 어떤 역할을 해내갔으면 하는지에 대한 '꿈'을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이 PVR을 바라보는 관점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고객과의 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CJ헬로비전의 관점,
서비스/제품을 개발해 플랫폼 사업자들과 협력관계를 만들어가야 하는 알티캐스트의 관점...

그러나 전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기획자의 관점으로 조금은 개인적인 견해를 쓰려고 합니다. 


당장 올리고 싶지만...
좀 더 고민해보고 쓰고 싶어서... ^^
우선 인터넷 기사를 보고 기쁜 마음에 알림 포스트만 올립니다. ㅎㅎㅎ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고생했는데 오늘만큼은 모든 분들이 저처럼 기쁜 하루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8 IBC 전시화면


관련글: http://ubong.co.kr/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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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1 01:5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유봉이 2008/11/21 09:12 address edit/delete

      하고픈 말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 그러나 긴긴 얘기는 만나서! 꼭 만나고 싶습니다~~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2. 고생많았습니다 2009/11/30 22:19 address edit/delete reply

    S업체 개발자인데, 다들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히트수가 정말 많네요..

    • 유봉이 2009/12/07 23:22 address edit/delete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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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캐스트(대표이사 지승림)는 2008년 8월 11일 20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대만 최대규모의 복수 케이블 방송사업자인 ‘케이브로(KBro)’와 '양방향 디지털 방송 솔루션 공급'에 관한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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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로’는 지난 3월부터 방송의 디지털 전환 및 HD화질 송출을 위해 준비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8월 베이징 올림픽에 맞추어 상용화된 디지털방송 수신기의 공급을 개시할 수 있었다. ‘케이브로’는 짧은 기간에 디지털 방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전문 분야별로 국제 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기술력이 뛰어난 방송솔루션 사업자를 선정했었다.

디지털방송 수신기 공급은 프라임(대만)과 현대디지탈테크(한국), 방송수신제한프로그램은 나그라비전(스위스) 등 각 분야별로 명망이 높은 방송 솔루션 사업자들이 이번 디지털 방송 상용화에 참여했다. 이중 알티캐스트는 ‘디지털 방송 수신기 미들웨어’와 ‘데이터 방송 헤드엔드 시스템(Head End System)’ 공급자로 선정된 것이다. 이미 상용화가 완료되었기 때문에 이번 계약은 개발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추후 대가를 지불하기 위해 그 내용을 확인하는 절차로서 의미가 있다.

대만에서 케이블TV는 전체 가입자가 500만에 육박하는 매체 영향력이 가장 큰 미디어이다. 금년 초부터 ‘케이브로’를 비롯한 메이저 4개 복수 케이블 방송사업자가 동시에 디지털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방송 사업자들은 안정성과 시너지를 극대화 하기 위하여 동일한 플랫폼으로 디지털 전환 방침을 정하여 협력하고 있다.

‘케이브로’의 디지털 전환 성공으로 알티캐스트는 대만 케이블TV 모든 사업자에게 미들웨어를 공급하게 될 전망이다. 이 미들웨어 시장만 해도 3천만 달러 규모이다. 알티캐스트의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디지털 방송시스템 통합과 어플리케이션 등 다른 분야까지 제공하는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대만 케이브로의 지에차오화 (揭朝華) 기술 총괄 부사장은 “알티캐스트는 2003년 유럽방송표준 규격인 MHP방식으로는 세계최초로 양방향 디지털방송을 상용화한 저력이 있는 기업이다. 그리고 이태리 지상파 및 한국의 디지털 케이블TV의 성공적인 구축사례를 통해 기술력이 검증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알티캐스트의 이번 대만진출이 더욱 값진 것은 자국 산업육성 차원에서 대만 기업을 우선 배려하는 상황에서 대만의 경쟁기업 ‘에이디비(ADB)’를 제치고 최종 승자로 낙점받았다는 점이다.

알티캐스트와 ‘에이디비’는 이미 2004년 서비스가 시작된 이태리의 MHP 지상파 시장에서 치열하게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경쟁관계이다. 알티캐스트는 이태리 방송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을 교두보로 하여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등 꾸준히 해외시장을 공략하여 연간 3백5십만 달러 수준의 로열티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북미시장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세계 3대 셋톱박스 회사인 페이스와 OCAP 미들웨어 탑재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시장에 진출했다. 또 미국 타임워너케이블에 공급하는 삼성전자의 셋톱박스에도 알티캐스트의 OCAP 미들웨어를 탑재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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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 업계에서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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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팅 2008/08/26 23:37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려요~~

    • 유봉왕자 2008/08/27 17:23 address edit/delete

      ㅎㅎ축하할 일인지는 좀 더 두고봐야하지만.. 여튼 감사합니다~~ ^^




회사에서 미쿡(!)으로 워크샾가시는 분이
그 곳에서 만날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것인데요.

재미있어 보여서 저도 살짝 빌려옵니다~~ ^^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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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9 00:16 address edit/delete reply

    아하하.. 쿨럭

    • 유봉이 2009/01/29 01:31 address edit/delete

      웃음의 의미는?ㅎㅎ 방문해주셔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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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획한 서비스 중 그나마 제 생각이 반영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그동안 증권, 운세, 홈쇼핑 등을 해 봤지만 시간 제약으로 인해 빨리 끝낼 수 있는 기획을 한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결과물을 보면 디자인만 보일 뿐, 기획 요소는 눈에 잘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 서비스들은 사실 제 결과물로 여기 올리기도 민망해 국내 서비스 소개로만 올려 두겠습니다.

하지만 날씨는 조금 다른 시도를 하려고 애 썼습니다. 어설프지만 Mash up을 시도해 보고 싶은 발악이었다고나 할까요. 웹과 연동이 안되니까 진정한 매쉬업이 아닌 형태에 머물렀지만요.

▶ 시청자 사진 참여
날씨 정보를 시청자가 확인만 하고 가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찍은 사진으로 참여를 유도하는데 1차 목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보여주는 방식이 위성지도와 오버랩되는 방식을 쓰고 싶었습니다. 제 기획의 의도는 기존에 없는 새로운 방식이 아닌 제가 좋아하는 <약간 비틀어보기>방식으로 우리나라 위성지도 위에 지역과 연관된 사진을 올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 사진을 보여주는 목적만 있었다면 바로 메뉴 진입시 아래와 같이 보여줘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바로 사진만 보여주는 것은 '보는 방식'의 재미가 없다고 본 것입니다. 웹에도 충분히 있는 방식인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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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TV를 보다가 시청 흐름을 끊고 이런 정보를 확인하려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같은 회의론이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럴수록 저 같은 사람들은 더 많이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시청자들이 자연스럽게 데이터방송도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어떤 재미가 필요한지 끊임없이 자문하고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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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래방 서비스 소개는 개발하신 분의 부탁으로 올리게 됐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부탁을 받으니 기분이 묘하군요. 나름 간접 홍보라면 홍보라고 할 수도 있으니 분석보다는 개인적인 취향에 중점을 두고 쓰겠습니다.

확대

우리집 TV로 노래를 부른다!

전 개인적으로 CJ케이블넷의 Hello D 서비스를 통해 노래방 데이터방송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제 부모님께서 노래를 부르기 위해 노래 CD를 사시고, 마이크까지 구매하시는걸 보았기 때문에 아마 집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하고 짐작해 보는데요...
한 때는 노래부르는 웹사이트도 많이 생기고 했었는데 어느 순간 노래한 녹음음성이나 영상을 올리는 사이트가 많아지다가 요즘은 그런 것도 거의 없어진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노래방들도 그 인기가 시들해진지 오래죠... 요즘 아이들은 뭘하며 노는지 모르겠군요. ㅎㅎㅎ

위 영상은 CJ케이블넷에서 제공하는 부가서비스를 모아 안내하는 동영상인데요. 이 중에 노래방이 있어서 함께 올립니다. TV로 게임을 하고, 노래를 부르고, 문자를 보내고, 홈쇼핑을 즐기고.... 이런 것이 가능하다는 걸 아는 일반 사람이 많지 않음에 아직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다시 노래방으로 돌아가서....
전 회식이나 연말이 다가오면 이 서비스를 종종 사용합니다. ㅎㅎㅎ
인터넷으로 노래를 찾아 따라부르는 것보다 실제 반주에 맞춰서 노래를 연습해 보는게 실전(?)에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식자리에서 제가 노래를 부르면 분위기가 다운됩니다...참...뭐라 형용할 수 없는...슬픈..감정이 밀려오죠...
그나마 다운되는 노래라도 부를 수 있었던건 바로 이 노래방 서비스 덕분이라고 해야할까요? ㅋㅋㅋ

사실 오프라인 노래방에서 하는 서비스 방식 이외의 뭔가가 더 필요해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런 시도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데이터방송이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은 아마도 다른 디바이스, 다른 플랫폼을 통해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노래방 역시 오프라인 노래방에서 사람들과 즐겁게 어울려 노래부르거나 인터넷에서 노래 검색을 통해 노래부르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TV로 굳이 찾아들어갈 필요가 안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걸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기획요소일텐데요....

아직은 그런 것을 찾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하하 ^^;; 분석 안 한다고 해 놓고서는 혼자 평해버렸군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남이 한거 말로만 평하는 거죠...개발한 사람의 노력과 수고는 안중에도 없이 말이죠.)

부각할 만한 요소도 있는데요.
오프라인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금영 웹사이트에 노래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저장된 녹음곡을 TV에서 다시 찾아서 들어볼 수 있죠. 하지만 여기까지...아직은 이게 다입니다. 역시 불러온 내 녹음곡을 활용하는 그 무언가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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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캐스트에서 개발하여 CJ케이블넷 데이터방송 서비스로 제공한 어플리케이션으로,
날씨, 요리, 패션, 운세 등을 제공하는 생활정보 서비스입니다.
2007년 1년간 방송되다가 HelloD 전체 개편이후  현재는 방송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이할만한 사항은 <오늘의 식단>,<오늘의 운세> 등 매일 매일 업데이트되는 메뉴에 대한 호응이 좋았는데요. 웹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데이터변경이 자주 일어날수록 hit수도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심리테스트류의 구성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 어플에 그 메뉴가 있었습니다.
직접 개발하신 분의 얘기를 들으니 개발이 쉽지 않았다고 하신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면이 힘든건지는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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