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봉이의 호기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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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준비한 모임


'양방향 서비스'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9/12/07
    [iTV 미래 시나리오] 2012년, iTV 성공을 이끌어낸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2. 2009/07/27
    2009 interactive services 간략 소개 (Update 중)
  3. 2008/03/11
    [케이블] 노래방 (2007년)
  4. 2008/03/03
    [영국] Banzai 야바위게임 (2)
  5. 2008/02/26
    [영국] Banzai채널 엉뚱인터뷰
  6. 2008/02/24
    [영국 Sky] BBCi채널 피라미드 도전(Pyramid Challenge) (2)
  7. 2008/02/22
    [케이블] GS홈쇼핑 Tshop (2007년)
  8. 2008/02/19
    [SkyLife] 운세 서비스 (2007년)
  9. 2008/02/16
    [오스트리아] 미스테리드라마 Fat Cow Motel (2003년)
  10. 2008/02/14
    [그리스] 리얼리티쇼 'The Wall' (2005년) (2)

2012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2009 / 미국, 캐나다)
출연 존 쿠색, 아만다 피트, 치웨텔 에지오포, 탠디 뉴튼
상세보기

2012년 지구의 지각변동으로 대륙이 이동하고 해수면이 상승하는 등 대재앙이 닥질 것이라는 영화의 메시지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습니다. 저도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라면이라도 사 둬야 하는 것은 아닐까.. 장난스럽게 생각해보긴 했는데요. 우리는 분명 지구의 대순환 속에 있는 미약한 존재일 뿐이므로 그 변화를 무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 영화의 영향 때문인지.. itvt.com에서 iTV전문가 3인에게 2012년 iTV의 성공을 이끌어낸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이었느냐(과거형 질문)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여기서 과거형 질문을 던질 수 있었던 것은 인류는 멸망하지 않았고, iTV가 성공을 했다는 전제가 있어야 가능하겠죠. 저도 대재앙 없이 성공을 기원하며.. 전문가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봅니다.

2012년, iTV의 성공을 이끌어낸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었을까요?


From Mike Bloxham, Ball State University
(미국 인디애나주 볼주립대학의 마이크 브록샴)

미국의 오랜 숙원이었던 iTV 성장, 그것을 결국 이룰 수 있었던 핵심은 차세대 리모콘의 확산이었습니다. 
차세대 리모콘은 시청자들에게 쿼티 키보드, 터치 스크린을 이용해 다양한 위젯과 iTV 어플리케이션들을 사용할 기회를 가져다줬습니다. 1세대 iTV 어플은 전통적인 리모콘의 기능적 한계와 사용 경험에 미친 부정적인 영향 때문에 시장에서 밀려나면서 "인터랙션"에 대한 수많은 거부감을 만들어냈었습니다. 하지만 차세대 리모콘으로 그 거부감을 극복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사용자들은 텍스트를 입력하고 기존 리모콘의 강점에 기반한 방식으로 조작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아이폰과 블랙베리 같은 디바이스를 사용하면서 생긴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터치 스크린을 넣은 리모콘의 경우, 프로그램 연관 컨텐츠(프로모, 특별기획, 하이라이트 등)를 볼 수 있으면서도 방 안의 다른 것들의 시청경험을 방해하지 않고 경쟁에 뛰어들 수 있었습니다.  


From Rick Howe, The iTV Doctor:
(iTV 박사, 릭 하우)

2010년 중반 국제 크리켓 연맹에서 크리켓 경기 도중 양방향 광고를 넣으면서였습니다.
길고 지루한 경기 도중, 시청자들은 채널을 바꾸거나 저녁 식사를 하러 나가거나 종종 집을 짓는 조바심을 보여줬었습니다. 연맹은 청중의 공감을 유지하기 위해 유럽 광고주를 설득해 방송 스트림에 양방향 광고를 넣도록 방송 관계자들을 참여시켰습니다.  
양방향 광고는 독립형 언바운드 인터랙티브 광고로 30초 또는 60초 동영상을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양방향 광고는 언제든지 어떤 채널에서 시작될 수 있었고 그 컨셉은 빠르게 미국에 자리잡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독립형"과 "연동형", "Bound와 Unbound"의 차이점을 확인해 보자.

양방향 데이터 서비스를 분류할 때는 서비스적/기술적 용어로 구분할 수 있다서비스 입장에서는 양방향 서비스(interactive service)를 독립형 서비스연동형 서비스로 구분하고, 기술 입장에서는 양방향 어플리케이션(interactive application)을 Bound App. Unbound App.로 구분한다.

채널 주파수에 실어서 STB로 내려 보내면 Bound Application이라고 하고, 채널 주파수와 무관하게 Flash Memory에 탑재하면 Unbound Application이라고 한다. EPG, PPV(Pay per view), VOD, PVR(Personal Video Recording), SMS, Widget, Notify 등이 Unbound App.에 해당한다.


서비스 측면에서 구분된 용어는 방송법 상에 정의된 것으로, Bound App.로 제공되는 서비스 중에서 채널의 방송프로그램과 무관한 독립된 정보를 제공하면 독립형 서비스, 채널의 방송 프로그램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면 연동형 서비스라고 정의돼 있다. 다시 말해서, YTN 뉴스 채널에서 Interactive Game을 제공한다면 독립형 서비스, Interactive News를 제공한다면 연동형 서비스로 본다. 

그러나 간혹 실무에서 영상화면과 연동되어 있다는 의미로 방송 정보와 관련이 있든 없든 연동형 서비스라고 지칭할 때가 있는데 기존 정의와는 다르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유봉's dic-

이런 대성공의 뒤에는 강력한 CTAC(Call-To-Action Trigger: 신호하면 동작하는 트리거)이 있었습니다. 초기의 CTAC은 쿠폰과 즉각적인 할인을 (이메일과 핸드폰으로)제공하는 개인화된 서비스였습니다.  

그러나 그 사업은 사실 삼성이 상당한 양의 PTHDTV(종잇장처럼 얇은 HD TV)재고를 Best Buy에 쌓기 시작하면서 진행됐습니다. 2011년 크리스마스 주간에 삼성은 45만 7천장의 쿠폰을 배포했고, 소매시장에는 2억 7천 2백만 달러가 쏟아졌습니다. 다른 제조업자와 소매상들도 따라했습니다. 물론 방송사업자, 통신사업자, 채널 사업자들은 처음에 그들의 프로그램에 양방향 광고를 띄우는 것을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Starship Media LLC(舊 Canoe Ventures)의 우호적인 사람들이
광범위한 수익배분 프로그램이 유지되고 확장될 수 있도록 협상하는데 참여했습니다.

2012년 말, 양방향 광고(대부분 CTAC을 사용)는 방송계에서 연간 40억 달러 수입을 냈고 소매 시장에서는 1조 40억 달러를 초과했습니다.


From Will Kreth, Time Warner Cable:
(타임워너케이블의 윌 크레스)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요소"는 없습니다. "킬러앱(킬러앱은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어 내고 새로운 고객 행동을 일으킨다.)"이 하나가 아닌 것처럼요. 대신에 작지만 중요한 3가지 요소가 iTV의 성공을 가능케 했습니다. 
 
1] interactive PRC(programming-related content)와 양방향 광고의 적절한 조화가 사용을 이끌어 내도록 도왔습니다. (그래서 고객들은 무의식 중에 iTV 모두를 광고로 연관짓지는 않았습니다.) 


2] RFI로 고객에게 가치있는 것들을 확실히 연결시켰는데, RFI는 더 많은 정보를 받도록 또는 제품/서비스에 대해 접촉하도록 장착되어야 합니다. ("나의 동기가 무엇인가"라는 전형적인 질문)

그리고 마지막으로

3] 스케일(규모의 경제)을 위해 "심플"을 유지하는 것: 우리는 드디어 iTV 어플리케이션을 너무 팬시하게 꾸미는 것을 멈췄습니다. 우리는 "팬시(fancy)"가 전체 그림을 그리는 것을 더디게 하고  수용과 사용을 저해해 왔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
위 세 사람의 미래 시나리오 모두 참 재미있고 의미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릭 하우는 우리나라 기업 삼성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도 흥미롭습니다.  그런데 정말 마지막에 타임워너케이블의 윌 크레스가 말한 것처럼 이 모든 요소들이 어울려서 iTV의 성공을 이끌어내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그리고 그의 세번째 요소 "Simple"은 iTV를 기획하고 디자인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케하는 미래입니다.


이 글의 출처를 밝힙니다. 제가 생략하거나 잘못 해석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출처: What Was the Single Most Significant Factor in iTV's Success i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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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오픈된 인터랙티브 TV 서비스를 모아 간략하게 소개하려 합니다.
계속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MTV 인디 락밴드 Cold War Kids 공연
4명의 동시 연주를 악기 별로 선택해서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레드컬러 바를 선택하면 드럼 연주만 들리면서 드럼 연주자에게 하이라이트됩니다.


MediaFriends(舊 Integra5) TV Chat
TV, PC, Mobile 연계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Bee TV personal content channel


사용자 개인 채널의 콘텐츠 라인업은 실시간으로 상황에 맞춘 우선 순위에 따른 알고리즘을 따라 만들어진다. (유봉曰: 이런 알고리즘은 모든 사업자들이 시도하고 있지만 그 정확성면에서 많은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Bee TV의 알고리즘을 정확하게는 파악할 수 없어 얼마나 유용한지는 현재로서 판단할 수가 없네요.) 개인 채널은 IPTV, 케이블, 위성, OTT 사업자, 모바일, 브로드밴드TV 서비스 등 다양하게 제공될 수 있다. 


개인 사용자만의 채널을 만들어서 라이브 방송 뿐만 아니라 VOD, SVOD, PPV, PVR을 모두 볼 수 있다.
(유봉曰: 이 아이디어의 장점은 채널을 바꾸는 행위를 없애고 하나의 채널만 보고 있으면 시청하고 싶은 컨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정확성이 더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PrimeTel  red-button interactive advertising 
자동차 양방향 광고 서비스로 IPTV에서 제공하고 있다. 부가정보를 보고, 상품 관련 사진 및 동영상, 가까운 오프라인 매장 정보, 시연, 광고 다시보기 등을 제공하고 있다.  
(유봉曰: 양방향 광고 서비스 자체는 특이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Prime Tel이라는 회사는 미들웨어와 양방향 TV 어플리케이션-VOD, caller-ID on TV, karaoke, keyboard and SMS chat, a music video jukebox, photo uploads and games-을 제공하는 회사로 IBC에 몇 가지 상품군을 가지고 나온다는 점이 이목을 끄네요.)
http://www.thunderworx.com/download/Twister_brochure.pdf?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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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래방 서비스 소개는 개발하신 분의 부탁으로 올리게 됐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부탁을 받으니 기분이 묘하군요. 나름 간접 홍보라면 홍보라고 할 수도 있으니 분석보다는 개인적인 취향에 중점을 두고 쓰겠습니다.

확대

우리집 TV로 노래를 부른다!

전 개인적으로 CJ케이블넷의 Hello D 서비스를 통해 노래방 데이터방송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제 부모님께서 노래를 부르기 위해 노래 CD를 사시고, 마이크까지 구매하시는걸 보았기 때문에 아마 집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하고 짐작해 보는데요...
한 때는 노래부르는 웹사이트도 많이 생기고 했었는데 어느 순간 노래한 녹음음성이나 영상을 올리는 사이트가 많아지다가 요즘은 그런 것도 거의 없어진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노래방들도 그 인기가 시들해진지 오래죠... 요즘 아이들은 뭘하며 노는지 모르겠군요. ㅎㅎㅎ

위 영상은 CJ케이블넷에서 제공하는 부가서비스를 모아 안내하는 동영상인데요. 이 중에 노래방이 있어서 함께 올립니다. TV로 게임을 하고, 노래를 부르고, 문자를 보내고, 홈쇼핑을 즐기고.... 이런 것이 가능하다는 걸 아는 일반 사람이 많지 않음에 아직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다시 노래방으로 돌아가서....
전 회식이나 연말이 다가오면 이 서비스를 종종 사용합니다. ㅎㅎㅎ
인터넷으로 노래를 찾아 따라부르는 것보다 실제 반주에 맞춰서 노래를 연습해 보는게 실전(?)에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식자리에서 제가 노래를 부르면 분위기가 다운됩니다...참...뭐라 형용할 수 없는...슬픈..감정이 밀려오죠...
그나마 다운되는 노래라도 부를 수 있었던건 바로 이 노래방 서비스 덕분이라고 해야할까요? ㅋㅋㅋ

사실 오프라인 노래방에서 하는 서비스 방식 이외의 뭔가가 더 필요해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런 시도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데이터방송이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은 아마도 다른 디바이스, 다른 플랫폼을 통해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노래방 역시 오프라인 노래방에서 사람들과 즐겁게 어울려 노래부르거나 인터넷에서 노래 검색을 통해 노래부르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TV로 굳이 찾아들어갈 필요가 안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걸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기획요소일텐데요....

아직은 그런 것을 찾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하하 ^^;; 분석 안 한다고 해 놓고서는 혼자 평해버렸군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남이 한거 말로만 평하는 거죠...개발한 사람의 노력과 수고는 안중에도 없이 말이죠.)

부각할 만한 요소도 있는데요.
오프라인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금영 웹사이트에 노래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저장된 녹음곡을 TV에서 다시 찾아서 들어볼 수 있죠. 하지만 여기까지...아직은 이게 다입니다. 역시 불러온 내 녹음곡을 활용하는 그 무언가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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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이 채널의 또 다른 연동형 게임입니다.
이것도 함께 풀어보세요~~~ ^^

한 남자가 통에 들어가고
통이 이리저리 섞이면서 멈춥니다.
최종적으로 그 남자는 어디에 들어있을까요?

단순하죠? 그렇다면 꼭 맞춰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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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0 01:1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유봉왕자 2008/03/10 08:56 address edit/delete

      ㅎㅎ 나두 한참 찾았지 ㅋㅋ 옆에 세로로 돼 있는 빨간 테투리에 보면 게스트북이 있더라~ 전화 좀 해라~




제가 본 외국 데이터방송 중 가장 최고로 뽑고 싶은 영상입니다.
(최고로 뽑은 기준은 재미와 엉뚱이었습니다. ^^ )
여러분도 보시고 함께 웃으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영상을 플레이하는 순간,
여러분의 손에 리모컨이 쥐어져 있다고 상상해 보시고
숫자를 눌러가며 함께 풀어보세요! ^^



영상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리포터가 연예인이나, 정치인과 같은 유명인사를 찾아가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유명인사는 질문에 대답을 하죠. 대답을 마치고 리포터를 쳐다봅니다.
리포터는 다음 질문을 이어가지 않고 침묵한 채로 유명인사의 얼굴만을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Q.이때 유명인사는 과연 몇 초까지 기다려주다가 돌아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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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혀진 진주"라는 책을 소재로 한 <피라미드 도전>은 세계 최초의 어드벤쳐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입니다. 시청자가 모험을 통해 그들 스스로 리모컨으로 길을 선택하도록, 이 프로그램은 4개의 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는 관찰력과 상식을 동원해 이안 라이트(Lonely Planet guides-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가이드 책-의 베테랑 모험가)를 현대 이집트의 모험 속으로 안내합니다.

이안의 여행은 런던에서 이집트남부 아스완을 거쳐 피라미드가 있는 사카라까지, 그리고 대피라미드(the Great Pyramid-Khufu왕의 피라미드)가 있는 기자까지 이어집니다. 그곳에서 시청자들은 파라오의 숨겨진 방을 열어야 하는 마지막 도전을 만납니다.

만약 시청자들이 맞는 길을 선택하면 무덤을 여는 비밀번호를 얻게되고, 이집트에서의 꿈같은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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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법사 2008/02/25 10:15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우~!! 뭐랄까~ 생각의 틀을 탈출시키게 하는 멋진 프로그램!
    이젠 우리도 좋은 기술 + 좋은 기획으로 멋진 프로그램 만들면 좋겠네요 ^^

    • 유봉왕자 2008/02/25 11:23 address edit/delete

      ㅎㅎ 마법사님을 위해 조만간 재미있는 퀴즈게임(?) 영상도 하나 올리겠습니다~ ^^




2007년 제가 다니는  알티캐스트가 개발한 GS Tshop 서비스입니다. 일반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보기 위해서는 거주지 지역내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케이블을 신청해서 시청해야 합니다. 그러면 GS홈쇼핑 채널에서 쇼핑 상품정보를 보고 주문까지 할 수 있는 이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확대

위 화면은 GS홈쇼핑 채널에서 제공하는 화면입니다.

개편 전 서비스보다
▶ Tshop 운영자 권한으로 수정할 수 있는 항목을 대거 늘려 서비스 융통성을 살리고,
▶ 제공하는 상품 개수를 늘려서 쇼핑의 선택권을 늘렸으며,
▶ GS eshop 고객 정보를 연동해 TV에서 복잡한 가입절차 없이 본인 확인만 되면 로그인이 쉽도록 개선했습니다.


확대
위 화면은 데이터방송 채널에서 독립적으로 제공되는 화면입니다.

전화주문이 아닌 TV리모컨으로 바로 물건을 주문한다니 정말 편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솔직히 웹만큼 편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저로서는 매우 속상하지만 어쩔 수가 없네요.
▷ 우선 화면 전환이나 데이터를 주고 받는 속도 등이 우리나라의 초고속광랜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 게다가 키보드 인터페이스가 없는 TV는 문자를 입력할 일이 많은 주문 프로세스를 더더욱 힘들게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홈쇼핑은 TV에서 직접 주문하는게 당연한 날이 오지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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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SkyLife 위성방송의 SkyTouch 데이터방송채널에서 송출 중인 운세 서비스입니다.
제가 회사에 입사하기 한참 전인 2003년부터 방송되오고 있었습니다. 위의 화면은 제가 입사하고나서 개편된 모습인데 부각할만한 점은 <이벤트><사용자등록> 기능입니다.

운세정보라는 것이 일회성이 대부분이고 '오늘의 운세' 정도만이 사용자로 하여금 자주 들어오도록 유인하는 컨텐츠이다보니 연초 토정비결을 확인할 때 외에는 시청률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이 꾸준이 들어오도록 할만한 장치가 필요했고 2007년 한해동안 연중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이벤트는 크게 출석이벤트와 즉석추첨이벤트 2가지 형식으로 진행했고, 경품은 사이버머니와 영화표를 제공했습니다. 획기적인 이벤트는 아니었지만 이벤트 덕분에 실제로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확대
  출석이벤트 돌탑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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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추첨이벤트 활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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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이벤트 금괴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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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추첨이벤트 다트쏘기


<사용자등록>은 자주 사용하는 생년월일 정보를 미리 입력해서 매번 입력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한 기능입니다. 웹에서는 보통 개인 ID로 로그인하면 나만의 생년월일 정보가 바로 노출되지만 TV는 가족이 함께 쓰는 매체 특성상 여러 정보를 함께 공유하는 방향으로 기능을 틀었습니다. 웹처럼 로그인기능을 쓸 수도 있지만 플랫폼 상황에 따라 로그인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어서(Return Path 사용여부에 따른 상황의 차이입니다.) STB memory에 간단한 정보를 저장해 두고 가져오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능하면 사용자가 많은 입력 작업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자주 쓰는 생년월일 정보를 저장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마지막에 사용한 생년월일 정보를 바로 노출하도록 지금은 추가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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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해석이 어색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
2003년 ABC채널에서 방송한 인터랙티브 미스테리 코믹 시리즈물입니다.

13편의 서스펜스 미스테리로 구성된 각 에피소드들은 시청자가 프로그램에 푹 빠져들게 하거나 이메일, SMS, 음성메세지, interactive TV를 통해 추가 실마리를 찾아가도록 합니다. 시청자가 프로그램에 인터랙티브(참여)를 많이 하면 할수록 더 많은 실마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방문유도
Fat Cow Motel 웹사이트에서 'The Fat Cow Bugle'이라는 소식지를 읽거나 주인공의 일상, 이메일, 음성메세지, 방문자 명단을 엿보면 추가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SMS 신청
일반 시청자(양방향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은 시청자)들이 못 보는 메세지를 SMS로 신청해 모바일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1976년 1월, 락의 전설적인 우상 Rory Toogood이 수많은 광팬들을 남겨둔채  미국 아이오와 주 메이슨 시티의 호텔방 욕조에서 시신으로 발견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가 다시 나타나 Fat Cow Motel 13호실에서 다시 한번 죽은채로 발견됩니다.

전세계 팬들이 그 마을로 몰려들고 Fat Cow Motel이 뜻밖의 수입을 얻게되자 의심많은 기자(Jack Green) 한명이 그 뒤를 캐면서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듭니다.....

▶ 에피소드 결말 시청자 투표
13편의 에피소드가 있고 마지막 13번째 에피소드의 결말은 두가지로 구성되어 온라인와 SMS로 시청자가 원하는 결말을 투표로 뽑게 돼 있습니다. Fat Cow Motel 웹사이트는 프로그램 방송 둘째주에 1,182,570 페이지뷰를 기록하며, 지난 7년간의 ABC채널 사이트 방문자 중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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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위성방송 NOVA를 통해 지상파채널 ANT1에서 방송되는 어플입니다.

채널 69번에서 하루 중 23시간동안 Live Mix1에 접속할 수 있고 텍스트 기반 채팅이 가능합니다. OK버튼을 누르면 모자이크 화면으로 변경되면서 생방으로 송출되는 또 다른 방송인 Live Mix2(리얼리티쇼'The Wall' 방송중)가 주화면으로 나오고 Live Mix1은 부화면으로 이동합니다.


[메뉴설명]
▶ 1번 메뉴: 방향키를 눌러 'The Wall' 참가자 사진, 이름, 연고지, 나이, 키, 직업, 취미, 성격 등 제공

▶ 2번 메뉴: 각 참가자 인기도(%) 제공

▶ 3번 메뉴: 전화번호, SMS번호, 탈락 후보자 이름 등을 알려주고 투표 방식에 대한 상세 정보 제공

▶ 4번 메뉴: 게임규칙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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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스오빠 2008/02/15 00:14 address edit/delete reply

    21세기형 트루먼 쇼로군요;

    • 유봉왕자 2008/02/22 13:57 address edit/delete

      ^^ 이제 영화속 얘기만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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