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봉이의 호기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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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준비한 모임


'IPTV'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8/12/23
    플랫폼 경계를 넘나드는 컨텐츠 싱크로 시대: 3 Screens 전략
  2. 2008/11/24
    [TV CF] 메가TV 광고 (5)
  3. 2008/10/30
    [2008 IBC] 필립스(Philips), 루위도(Ruwido), 마이크로소프트(MS) (2)
  4. 2008/10/20
    아듀 TiVo, 하이 Network DVRs? (2)
  5. 2008/10/18
    [2008 IBC] Open TV 전략적 접근 (4)
  6. 2008/10/15
    [2008 IBC] 전체 총평 (2)
  7. 2008/10/13
    [2008 IBC] 알티캐스트 (6)
  8. 2008/08/25
    [일본 Hatena] RimoTV (2007년 6월 자료임)
  9. 2008/08/21
    [ TV의 꿈, 미래2.0 ] i-Fitness, TV로 즐기는 또 다른 경험
  10. 2008/08/14
    프랑스 IPTV 동향
TV, PC, Mobile 등을 넘나드는 '컨텐츠 싱크로', '데이터 동기화'라고도 하죠.
둘 다 어렵게 들리지만 모든 Device기기를 넘나들면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한다라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최근 미디어의 화두는 사용자가 3Screens에서 컨텐츠를 얼마나 쉽게 만날 수 있느냐일 것입니다. 
해외에서는 Apple사가 apple TV에 이어 iphone까지 내놓으면서 그것을 시험해볼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마련되었고
여러 업체들이 들어가서 환경에 적응하는 테스트를 해 보고 있습니다.
그 중 몇 가지 업체들을 한번 모아 사례 위주로 영상들을 모아봤습니다. ^^

여기 모여있는 동영상들을 보시면서 크로스 플랫폼의 다음 강자는 어떤 사업자가 될지 예측해 보세요. 
마음에 드는 용어가 따로 있는 건 아니라서 제가 섞어서 쓰고 있는데요...
크로스 플랫폼, 컨텐츠 싱크로, 데이터 동기화, 3Screens 모두 바라보고 있는 이상향은 하나입니다.

사실 혼자만 보고 그치려고 했는데 제가 애독하고 있는 블로거님들의 포스트를 보고 저도 정리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업에 계신 두 분이 비슷한 시기에 이런 주제를 언급하신 거 보면 유심히 봐둘 주제이겠죠. ㅎㅎㅎ  
jeremy님 TV의 3Screen 전략! 성공기원~
oojoo님 크로스 플랫폼 시대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

관련 포스트 2008/11/20 - [해외 IPTV, DTV] - [NRI보고서] 2015년 미디어 콘텐츠 산업


Boxee  

Boxee는 WebTV로 시작해 Apple의 디바이스를 통해 3Screens를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Mac뿐만 아니라 Window와 Linux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모바일까지 생각했을 때는 Mac사용자들이 더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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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Mobile TV  

AT&T 통신사업자가 모바일 단말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모바일TV입니다.
위의 Boxee 영상도 그렇고 캠코더로 직접 집에서 촬영하고 자신의 친구를 인터뷰하는 모습이 참 재미있습니다.
AT&T는 이것말고도 DVR 박스로 multi-room 기능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특이할 만합니다.
다시 말해서 거실에서 아버지가 9시 뉴스데스크를 보고 계시면 어머니는 안방으로 가 30분 전 일일연속극을 보실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아이들은 각자의 방에서 PC와 mobile로 영상을 본다면 멀티룸과 지금 제가 포스팅하고 있는 크로스플랫폼까지 실현된 이상향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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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tation

Live Station도 웹TV를 모바일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웹TV로는 친구들과 채널리스트를 공유할 수 있구요. 모바일로 TV를 볼 때는 스트리밍이 끊기지 않고 시청할 수 있는지가 초기 모델에서 가장 큰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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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X Connected (Joost)

Web TV로 지난 한해 큰 주목을 받았던 Joost가 DivX connected를 통해 TV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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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TV는 TV와 mobile로, 모바일TV는 PC와 TV로, 디지털TV/IPTV는 PC와 mobile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행보가 보입니다.

독자적으로 플랫폼의 경계를 넘나드는 업체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서로 손을 잡는 성격을 비교하면 자신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최대한 지켜줄 수 있는 업체와 손을 잡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한 거겠지만 그래서 더 산발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누가 주도권을 갖게될지 아직 알 수 없는 춘추전국기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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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3 screen 환경에서의 UX 통합화는 과연 필요한가?

    Tracked from Are UX Ready? 2009/06/17 16:35 delete

    3 screen이란 TV와 인터넷, 모바일에 이르는 3개의 화면을 말합니다. UX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3 screen의 통합형 인터랙션, 그래픽이 의미가 있겠지만, 과연 사용자들에게는 통합화가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각각의 디바이스의 특성에 따라 최적화된 인터랙션과 그래픽이 더 사용자를 위한 것이 아닐까요? 앞으로 3 screen이 어떤 식으로 발전될지 궁금합니다. 3 screen과 관련해서 올라온 블로그를 모아보았습니다. 제레미의 TV2.0 이야기..




저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회사 동료들이 오랜 시간 고생해서 만든 결과가 나왔네요.
TV CF에서 자신이 만든 것을 보게 된다면 신기할 것 같습니다.

관련글: Mega TV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한 디자이너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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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7 23:5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유봉이 2008/11/28 08:34 address edit/delete

      아~~ ^^ ㅋㅋㅋ 그런 의미의 마지막 문구인줄 몰랐어요 알고보니 더 재미있군요 ^^

  2. 조춘님 2008/12/03 16:34 address edit/delete reply

    신기한것도 있었으나 디자인이 쵸큼 변형되어 있었다는...ㅋ

  3. 양떼구름 2009/02/23 14:11 address edit/delete reply

    아가씨 모델 이름이 뭔지 알고 싶습니다
    웃는 표정이 너무 보기 좋네요
    바탕화면에 깔고 싶은데 사진은 어디에 있는지...

    • 유봉이 2009/03/04 09:19 address edit/delete

      ^^; 저도 잘 모르는데 나중에라도 혹시 알게되면 ㅎㅎ 올리겠습니다.




1. 필립스(Philips)
솔직히 고백하면 필립스 부스는 자세히 보진 못했습니다.
얼핏 전시된 리모컨을 보고 이미 다 본 것들이라 별다를게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어떤 분이 리모컨 모형의 필립스 팜플렛을 가져다 줬습니다. 사실 줬다기보다 제가 뺏었죠. ^^;
펼쳐보고는 화면 UI가 마음에 들어서 직접 가서 본다는게 그만.......
깜빡하고는 안 갔습니다.
그래서 직접 찍은 사진은 없구요. ^^a 대신 팜플렛에 있는 이미지를 스캔해서 올립니다.
(스캐너 상태가 안 좋은지...깨끗하게 안되네요..ㅎㅎ)

하고 있는 일과 연관된 형상으로 브로셔를 제작하는 것도 멋진 발상 같습니다.


음악 파일 리스트

사진 파일 리스트

채널 편성 리스트


날짜별 녹화리스트

시간 단위 녹화리스트

직접입력 검색을 통한 녹화리스트



영어 입력방식 중에 A부터 Z까지 일렬로 나열되는 방식에 요즘 자꾸 눈이 갑니다.
한글도 입력방식을 다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되네요.
 
Fios TV


타임라인 화면이 더 있어서 추가합니다.


2.루위도(Ruwido)
루위도는 리모컨이 특이해서 유심히 봤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심플해서 눈길을 확~ 끌었구요.
그 다음 지문인식 리모컨이라 신기해서 한참을 봤습니다.
 전시장에서는 유리통 속에 있어서 사진을 찍어도 유리에 어른거려서 잘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브로셔를 냉큼 집어왔습니다. ㅎㅎ



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과 동일한 전시물을 주로 가져온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스틸샷과 동영상으로만 보던 것을 리모컨을 눌러보면서 직접 동작시켜보는 것은 제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막연히 이렇게 진행되지 않을까하고 예상하던 시나리오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니까요. 

BBC와 연계해서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 정보를 연동형 App.로 제공했던 것을 가지고와 보여준 것은 작년과 다른 점일 것 같습니다. ^^



지난 올림픽 때는 CJ헬로비전에서 제공되는 헬로TV를 통해 SBS채널에서 올림픽 App.이 제공되었죠.
TV를 시청하다가 이벤트도 참여하고 메달순위도 확인하고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
이벤트 당첨은 한번도 안 되더군요. ㅎㅎ

관련글 참조 :  올림픽 경기 시청 도중 종합순위를 알고 싶어도 PC로 달려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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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08 IBC는 우선 이번 글까지해서 마무리 지을까합니다.
이걸 쓰는건 제가 본 것을 스스로 정리해서 보관하기 위한 목적과 이 글에 관심을 가지고 보시는 분들에게 제가 느낀 점을 전달하는 목적인데요. 이 정도 전시만 정리해도 개인적인 느낌은 충분히 정리한 것 같습니다. 
댓글이 마구마구 달리기를 원하지만 아직 이런 분야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읽으시는 분들은 있지만 코멘트를 주시는 분들은 별로 없네요. ^^ 

부족했지만 지금까지 저의 2008 IBC 참관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또 제 마음대로 글들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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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극지왕 2008/10/31 10:20 address edit/delete reply

    필립스 스샷을 더 보여 주셈..후후후...

    • 유봉이 2008/10/31 21:44 address edit/delete

      저도 더 보여드릴 수 있음 좋을텐데...다 올린거예요~ 죄송합니다. 타임라인샷 하나 더 있어서 그거 추가합니다.





아듀
 TiVo,
 하이 
Network DVRs?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보가 뭔지도 모르겠는데 '아듀'부터 외치는 저 타이틀이 무슨 말인가 싶은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

티보는 미국에서 TV프로그램을 비디오테잎없이 녹화 저장할 수 있게 해준 기능(DVR : Digital Video Recording)으로 선풍적인 바람을 몰고온 제품입니다. 중간 광고가 많은 미국의 TV편성을 무시하고 TV프로그램을 녹화해 광고를 건너띄면서 시청하게 해준 제품이죠. TiVo 사용자들은 바로 이 광고 Skip만으로도 굉장히 열광했었습니다.

티보가 녹화한 그 녹화물은 티보박스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왔습니다. 이런 방식이 일반적인 DVR이죠.

그렇다면 Network DVR이란?
간단합니다. 하드디스크가 달린 셋탑박스 없이도 원하는 TV프로그램을 녹화해서 언제든지 재생/시청할 수 있는 DVR입니다. 집안에 있는 박스가 아닌 인터넷망처럼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버에 개인사용자들의 녹화물을 저장해 주는 거죠. 방식상 네트워크라고 보시면 됩니다.
 STB의 하드디스크보다 훨씬 많은 양의 고화질 컨텐츠를 녹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크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네트워크망이 안정적이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어쨌든 DVR이든 nDVR이든 녹화된 테잎을 마음대로 훼손하거나 아무나하고 공유할 수 없는 이런 방식은 원 저작권자들에게도 좋은 서비스임에 분명할 것입니다. 디지털방식으로 컨텐츠를 보호해서 마음대로 유통될 수 없게 막을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국의 미디어 사업자(Fox, Universal, Disney 등)들은 nDVR을 제공하고 있는 Cablevision과 2006년 5월부터 녹화서비스를 중지할 것을 주장하는 지리한 법정공방을 펼쳐 왔습니다. 그러다가 2008년 8월 미국 법원은 1심을 뒤집고 2심에서 Cablevision의 nDVR의 손을 들어주면서 길고 긴 싸움은 일단락 났습니다.

하지만 싸움은 끝나지 않고 더 많은 소송이 발생할 것이라고 보는 이들도 있습니다. 한 블로거는 자신을 블로그에 "RS-DVR(Remote Storage-DVR)이 성장에 공헌하느냐 정반대로 침해하느냐로 헐리우드가 논쟁할 수 있는 꺼리를 법원이 이번에 던졌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결정은 어떤 영향력이 있을까요?

케이블 사업자에게는 더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Time Warner Cable 회사의 경우 Mystro라는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사업적으로 Verizon의 FiOS TV와 경쟁수단으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참고 Mystro 동영상]


IPTV 통신사업자들은 Hulu, NetFlix 등 인터넷TV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한 수단으로 nDVR을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기술을 보유한 Arroyo를 인수한 Cisco로서는 이번 판결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하지만 독자적으로 DVR박스를 생산해서 공급하는 TiVo로서는 불안한 상황이 예상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케이블 사업자나 IPTV사업자가 nDVR 서비스로 컨텐츠를 강화하려 한다면, 또 다른 한편에서 TiVo도 인터넷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컨텐츠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역시나 누가 빨리 시장을 선점하느냐의 문제겠죠.
[참고 TiVo의 Youtube서비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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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R과 nDVR에 대한 정의를 간단하게 소개하기 위해서...지난 8월에 정리하고 공개하지 않았던 글을 뒤늦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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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1 01:14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유봉이 2008/10/21 18:11 address edit/delete

      네~맞아요. 그 어떤 서비스보다도 TV의 기본인 볼만한 프로그램이 없다면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ㅎㅎ 저도 바뀔거라 믿습니다 ㅎㅎㅎ




이번 IBC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부스는 Open TV와 NDS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우선 Open TV부터 시작합니다.
Open TV는 전시장 입구에 위치해 압도적인 부스규모를 내세우면서 사람들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전시에 가져나온 것은 Next EPG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아 준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상용을 위한 모델이라기보다 앞으로 변해갈 컨셉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 커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전시에서 본 것을 나름대로 분석하면서 앞으로 변해갈 EPG에 대한 저의 생각을 덧붙일까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돌아와서 밀린 리서치를 하다보니 Open TV사장이 밝힌 Open TV의 전략이 나와있었습니다.
그 내용이 더 알차고 재미있을 듯 해서 그것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제가 정리하고 보니 IBC에 가져나온 것은 전략의 아주 작은 부분만을 보여준 것이었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전시물 소개 비중은 좀 줄입니다.

우선, Open TV의 핵심사업은 Middleware입니다. 현재 Core2라는 미들웨어를 시장에 내 놓았고, 현재 Core3를 준비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런 Open TV의 사장이 밝힌 전략은 무엇일까요?

[전략]
1. Simplification
2. Firm foundation for the future growth
3. Increase the marketing visibility


혹시 제가 원 의미를 해칠까 싶어서 키워드는 영문으로 알려드립니다. ^^
그럼 하나하나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죠.



1.     Simplification

Open TV는 그동안 확장되어오던 사업분야를 정리하고 회사 핵심 사업(미들웨어, 미들웨어 관련 상품, iAD)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올해 interactive Game 분야 사업을 하고 있던 Playjam을 다시 원래 창업주에게 매각한 것을 보면 첫번째 전략이 진행 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IBC 전시 이후 사들인 첫 회사는 방송 송출 기술력이 있는
RUZZ TV로 iAD 사업과 연관성이 있어보입니다. 양방향 광고를 담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만들기 위한 M&A인 듯 합니다. 

또, Next M/W를 선보이기 위한 플랫폼을 확보하는 행보도 보입니다. 420만 가입자를 보유한 일본 위성사업자 SKY Perfect와 최근 계약을 마쳤고, 미국의 케이블 플랫폼인 Comcast와도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고 합니다. 

사업을 할 때는 집중해야 할 것과 포기해야 할 것에 대한 빠른 판단을 내리지 못하면 변화의 시기를 놓치고 시장에서 뒤쳐질 수 있습니다. Open TV에게 지금이 그런 시기인 것 같습니다. 포기할 것을 정해야 하는 시기! 
  


2.     Firm foundation for the future growth

Open TV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 다지기 대책, 두번째 전략을 간략(?)하게 정리해 봅니다.

1) 내부역량 강화: 인적자원 보강, 업무 프로세스 개선, QA tool 강화
제 생각에는 앞으로 얘기할 그 어떤 안보다 이 안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사를 돌이켜봤을 때 항상 한 나라가 망한 건.. 외부의 문제보다 내부의 갈등과 문제로 인해 무너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듯이 기업도 모든 문제는 내부에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End to End Solution 판매
Open TV가 보유한 상품을 묶어 팔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겠죠. 그 대상은 BSkyB 같은 거대 사업자보다 인도 등과 같은 이머징마켓을 타겟으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규모가 있는 플랫폼 사업자들은 한 사업자로부터 너무 많은 솔루션이 공급되는 것을 지양하는 편입니다. 독점력이 커지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많은 업체를 참여시켜 가격 경쟁을 시키고 저비용으로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죠. Open TV와 같이 솔루션을 팔아야 하는 업체로서는 니치 플랫폼을 찾아 End to End로 팔 수 있는 전략을 만들어 가는 것은 매우 현명한 전략 같습니다.

3)미들웨어 관련 상품 업그레이드
Open TV의 가장 큰 돈벌이인 미들웨어를 더 많이 팔기 위해 바로 그 미들웨어로 할 수 있는 '꺼리'를 스스로 만들어 공급해야 할 것입니다. Open TV Notify와 EPG가 그런 예가 될 수 있습니다. (Notify system은 최근 우리 나라 플랫폼 사업자들도 가입자들에게 공지, 광고의 목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EPG는 이번 전시에도 나왔지만 2006년에 선보인 영상활용 EPG (이전 포스트 참고)가 주력 모델로 준비 중에 있고 2009~2010년에 상용 모델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미들웨어 업그레이드(Core 3의 기능)
- USB 포트로 연결된 외장하드로 DVR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아직 DVR 파급력은 크지 않습니다. 가격이 아직 소비자들에게는 높기 때문인데요. Open TV 사장은 미래에 DVR이 핵심기능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멀티 태스킹 시스템
MS의 Windows는 멀티 태스킹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TV에서의 멀티 태스킹 '꺼리'는 한 채널을 시청하면서 다른 채널을 녹화하거나, 두 개의 채널을 동시에 한 화면에서 시청하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아직은 그 '꺼리'가 부족해 멀티태스킹에 대한 기능의 필요성은 크지 않지만 지금의 청소년들이 장성했을 때는 분명 니즈가 TV에서도 생겨날 것이고 그 때를 대비해서 멀티태스킹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이번 전시에 가져나온 EPG의 기능 중 컨텐츠를 시청하면서 그 컨텐츠를 공유하는 기능은 눈여겨 봐둘만 합니다.  

아직까지 Share를 위한 실질적인 시스템이나 상용모델은 나오지 않았지만 장기적인 전략에서 '공유'는 TV에서도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입니다.

5) Advanced 광고(iAD) 수익창출
TV 시장의 거대 광고 자금이 인터넷으로 썰물처럼 빠져나가기 시작하면서 광고 산업은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interactive TV를 통해 시청자 참여를 끌어내고, 광고 통계를 수집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 막대한 광고 자금을 다시 TV로 흘러올 수 있도록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중요한 이슈가 되고있죠. 이런 때에 Open TV는 iAD 사업으로 VOD에 광고를 붙여서 제공하는 기술, 광고 솔루션을 end to end로 팔려는 전략 등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미국 케이블 업계는 하나의 App.로 다른 표준을 쓰는 플랫폼에는 호환이 되지 않는 문제로 OCAP/tru2way 표준화에 대한 위기를 맞고 있는데요. Open TV는 이런 미국 케이블 업체들과의 관계를 iAD로 새롭게 만들어 가려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광고 관리 솔루션(end to end)을 제공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죠.

또, NBC Universal과 같은 컨텐츠 사업자와 제휴하여 VOD에서 시청자의 '참여'를 끌어낼 수 있는 양방향 광고가 담길 수 있게 만들고 있죠. Open TV의 이런 행보는 광고시장을 키우기 위해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가는 전략으로 보여집니다.

6) 하이브리드 솔루션 판매 
방송망으로 컨텐츠를 전송하고, IP망으로는 Back  channel을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어 판매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렇게 6가지 전략을 언급하면서 interactive App.은 규모가 작은 업체들의 몫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Open TV의 전략에는 포함시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처음 전략으로 언급된 'Simplification'과 일관된 자세죠.  


3.     Increase the marketing visibility

Open TV에서 준비 중인 미래 TV의 모습을 가시적으로 현실화 시키기 위한 전략이 바로 세번째 입니다.
업그레이드된 미들웨어 Core 3에 새로운 네비게이션 툴이 담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TV, VOD, DVR, Internet에서 모아진 컨텐츠를 모두 컨트롤할 수 있는 툴을 만드는 것이 그 일환입니다. 여기에 PVR 고도화 기술까지 탑재되면 시장에서의 Core3는 '핵폭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Open TV 사장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떤 모습이 될지는 지켜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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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두서없이 쓴 감은 있지만 그래도 IBC 후기 중 가장 재미있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
이런 전략을 전시를 볼 당시에 미리 알았더라면... 그 관점으로 찬찬히 한번 짚어봤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Open TV는 전체총평에서도 말했듯이, 제가 IBC의 키워드로 뽑은 '공유', '참여'의 가능성을 보여준 업체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후기보다는 관련된 내용들과 덧붙여서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ㅎㅎㅎ  
저도 제가 하려는 일에서 좋은 전략으로 무장할 수 있는 날이 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너~~무 바른 생활 모드인가요? 후후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멘트같기도 합니다. 이것부터 고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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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ntto 2008/10/31 18:45 address edit/delete reply

    GUI 심플하고 멋지네요...(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본다!! 후후)

  2. swkim 2009/01/22 15:53 address edit/delete reply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누군가는 먼저 생각을 하고 있네요.
    게다가 OpenTV는 예쁘게 정리까지 해 뒀네요.
    우리 회사도 비슷한 전략을 가져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요~ ㅋㅋ

    • 유봉이 2009/01/23 09:08 address edit/delete

      지난 번 전시를 보고 나서야 OpenTV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 전략적으로 벤치마킹하기 좋은 대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설마...제가 아는...독일법인의 부장님이신가요? ^^;;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IBC를 업체 별로 알아보기 전에 전체적인 총평을 하고 넘어가볼까 합니다.
원래 이런건 다 올리고 마지막에 해야 하지만
제가 앞으로 글을 언제 다 올릴지...확신할 수가 없어서요. ㅎㅎ

전시를 다녀오니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2008 IBC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뭐가 되겠냐구요.

이 질문은 사실 전시장에 있는 동안에도 함께 전시를 참관했던 사람들끼리도 주고 받은 질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각자의 관심사에 있는 것만 눈에 잘 띄었던 건지...
모두 자신이 하는 일과 관련된 내용을 언급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는게 당연할 것이고, 오히려 서로 다른 관심사를 공유하는 게 바람직한 거겠죠.

저 역시 전시장을 돌아다닐 때는 제 관심사만 자세히 봤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시가 끝날 쯤에야 이번 전시가 말하고자 하는 바에 대해 생각을 해봤는데요.

첫번째는 아주 오래 전부터 콘텐츠 쪽에서 사용된 용어를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One Content Multi Platforms !!!
식상하다구요? ㅎㅎㅎ

PC, Mobile에서 보던 콘텐츠를 TV에서도 볼 수 있도록,
TV 입력방식의 불편함을 Mobile, PC로 개선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가공하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 관점에서는 Contents Delivery 문제에 관심이 집중되었다고 생각됩니다.

IBC컨퍼런스에서 BBC 관계자는
"모든 플랫폼이 다 망할 것이라는 건 다들 알고 있지만
그것이 어떤 플랫폼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브랜드가 기술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나의 플랫폼에서만 콘텐츠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인지도 있는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디바이스/플랫폼을 연결하는 쪽이 시장을 차지할 것이라 예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관점에서 보면,
콘텐츠 사업자라면 디바이스에 따라 콘텐츠를 변환하는 비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필요할 것이고,
Delivery 사업자(플랫폼)라면 좀 더 다양한 디바이스를 빨리 연결하는 방안을 찾는 게 필요하겠죠.
다양한 경로로 수집되는 콘텐츠를 사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는 방안이 UI적으로도 필요하리라 예상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키워드를 뽑자면
2. Participation TV

일반적으로 Personalized TV라고도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의미가 좀 다를 것 같습니다.
개인화 TV... 음..
제가 받아들이는 '개인화'는 콘텐츠를 개인의 소유로 만들겠다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TV는 개인화보다 '공유'라는 개념의 역할이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웹에서 '공유'가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WEB 2.0이 한창 회자되었었는데요.

전 TV가 가지는 '파급력+공신력'은 WEB과는 또 다른 '공유'의 개념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TV가 공신력은 있지만 WEB만큼의 파급력을 가지지 못하는 것은
사용자들의 '참여'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보구요.
'참여'의 통로만 만들어진다면 TV는 또 다른 역할을 만들어 나가게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관련해서 추가되는 얘기는 다음 글에서 더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렇게 키워드 2가지 뽑아보면서 2008 IBC 후기 본격적으로 START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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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6 23:47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유봉이 2008/10/18 20:34 address edit/delete

      ^^ 저 혼자는 미약하고 보잘 것 없지만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잘 만들어갈 거라 믿습니다. 새로운 것...참 어려운 과제인 것 같네요. 같은 일을 하시는 것 같은데 앞으로도 좋은 조언과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2008 IBC 전시_네덜란드 암스테르담 Rai 국제 전시장


돌아와서 잠시만 쉬고 후기를 쓴다는게 그만 한달을 넘겨버리게 됐습니다.
소진된 체력을 회복하는데는 일주일이면 거뜬했지만,
밀려드는 일에 끌려다니느라 정신이 없었다는 구차한 변경을 남기면서...
일단 오래된 기억을 되살려서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선, 알티캐스트 전시물부터 소개할까요? ㅎㅎㅎ


MHP

국내에서 디지털방송을 가장 먼저 시작한 곳이 바로 SkyLife였습니다. (위성에서 쓰이는 표준이 MHP입니다.)우리나라 지형의 특성상 한때 스카이라이프의 시장 점유율은 정말 컸었는데요. 이제는 인터넷망의 빠른 보급으로 인해 디지털케이블과 IPTV업체와 시장을 나눠먹을 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됐습니다. 그래서 스카이라이프도 변화하기 위해,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 중입니다.
 올해 HD박스를 만들어 시장에 선보였었는데요. 알티캐스트는 이 프로젝트에서 Middleware와 unbound App.을 제공했었습니다. 그리고 독립형 DP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 그 중 날씨만을 전시장에서 선보였었습니다. 이번에 스카이라이프는 메뉴에서 포커스 이동이나 화면 전환시에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효과를 사용했던 것이 특징입니다.
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시도는 독립형 서비스들을 위젯처럼 Full AV위로 오버랩시켜서 구동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것입니다. TV에 적합한 위젯형 서비스'꺼리'를 찾아야 하는 과제가 있지만 역시 과거처럼 화면을 다 덮어버리는 형태의 서비스는 큰 매력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Tru2Way

위 제품은 알티캐스트 미들웨어로 만들어진 DVR박스(OCAP based-과거 OCAP으로 쓰이던 명칭이 Tru2Way로 바껴서 사용되고 있습니다.)입니다. 국내에는 아직 시장이 형성되지 않아서 DVR이 많이 보급되지 않았지만 미국은 TiVo의 선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DVR을 알고 있고 또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은 케이블 업체의 시장점유율이 높은데요. 대표적인 업체로는 TWC(Time Warner Cable), Comcast가 있는데요, 사진에서 보여지는 UI는 TWC입니다. 이번 전시에 알티캐스트가 개발한 국내용 DVR서비스도 전시했지만 아직 플랫폼에서 시범서비스인 관계로 여기에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곧 상용예정이니까 따로 포스트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Blu-ray Disk Java

TV에서 쓰이는 프로그래밍은 대부분 자바로 개발되어 왔습니다. 최근 IPTV가 도입되면서 자바로 개발되지 않는 사례도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자바로 진행되고 있습니다.(전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몰라서 깊은 얘기를 풀어낼 수는 없습니다. ㅎㅎ) DVD업계에서는 블루레이 디스크가 다음의 화두로 나오고 있고 거기에 담기는 네이게이션을 자바로 개발해서 구현했다는 것이 알티캐스트의 역할이었습니다. 블루레이의 강점이 화질개선과 압축률인데요. 그 뛰어날 화질 때문에 발을 멈추고 전시장 주변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몇몇 일반 관람객들도 있었습니다.


Alti Excite

TV app.의 장애물 중 하나는 속도입니다. 그런데 화면전환과 포커스 이동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EPG형상입니다.
속도가 얼마나 빨라졌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게임도 미니서비스로 제공했습니다. 저 게임은 전시장에 있다 지친 저희들이 종종 할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확실히 속도가 빠르니까 게임하는 맛이 났는데요. 다만 너무 빠르다보니...어지럼증이..종종 유발됐습니다.


GEM IPTV

KT 메가TV입니다. 전시장에서 제대로 찍은 사진은 없네요. ^^a  KT의 IPTV 가입자 80만을 넘어섰다는 뉴스 기사가 전시기간동안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정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IPTV인데요. 세계적으로도 기존 디지털 방송 사업자인 위성이나 케이블 업계를 긴장시킬만큼 빠르게 성장 중에 있습니다. 이번 IBC전시에서도 많은 업체들이 IPTV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나 기술을 선보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뜨거운 감자'였는데 이제 법안 통과도 되고 지상파 채널도 볼 수 있으니 효자 노릇을 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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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ndless9 2008/10/14 00:56 address edit/delete reply

    주옥(?)같은 시리즈 포스팅 기대합니당 :)

    • 유봉이 2008/10/15 13:14 address edit/delete

      역시 스승님 ㅋㅋ 힘내볼테니까 춤춰주세요

  2. fly~ 2008/10/14 18:00 address edit/delete reply

    쉬엄쉬엄 일하세요~ 수평적인 삶속에서도 카타르시스를 느껴보시길~~

    • 유봉이 2008/10/15 23:20 address edit/delete

      ㅎㅎ 감사합니다~~ ^^ 그거 아세요? 가수 김건모 꿈이 '하늘을 나는거'라고 합니다. 같은 꿈을 가지고 계신가보군요. 제 꿈은 '순간이동'입니다. ㅎㅎㅎ

  3. bentto 2008/10/31 18:42 address edit/delete reply

    재밌게 잘봤어요~ 유봉이님 ㅋㅋㅋ

    • 유봉이 2008/10/31 21:42 address edit/delete

      ㅋㅋ 감사합니다.bentto벤또님 후후~




2007년에 나온 서비스라는데 전 이제서야 봤습니다.
일본어에 능숙하지 않다보니 일본관련 자료는
누군가 번역해놓지 않은 이상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atena라는 일본 벤처기업에서 만든 웹기반 동영상 사이트입니다.
한글로 친절히 잘 설명된 블로그도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종종 들려서 포스트를 읽으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런데 Youtube와 제휴가 끊겼는지 이제 재생 화면을 볼 수는 없네요.
현재는 위 화면처럼 메인 화면까지만 확인 가능하고...
다른 블로거님들이 올려준 내용에 있는 댓글 서비스 등은 제 눈으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Wii에서는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TV UI처럼 리모컨으로 활용되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 특이할만 합니다.


 

여튼 2007년 6월까지는 아래 화면들처럼 댓글 서비스가 되는 동영상 서비스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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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여기 저기 화면을 뒤덮는다고 하는군요.

User Channel기능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마침 분석자료(아래下)가 있어서 어떤 기능인지 알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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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꿈꾸는 미래입니다.
하지만 미래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TV? 웹? 모바일?  
누가 되었든, 가상 스토리를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그렸던 스토리입니다.
과연 얼마나 공감을 끌어낼 수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ㅎㅎㅎ


Scene 1_1.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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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에 사는 27세 김대훈입니다.
여기는 평소와 다름없이 깔끔한 제 여자친구의 거실인데요.

? 그런데 보던 런닝머신과 상기된 볼로 몰라보 예뻐진 우리 혜림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없는 동안 왜 이리 예뻐진거야? 또 못 보던 런닝머신도 보이구..


켜져
있는 거실의 TV 가리키는 여자친구.
그리고 축구 경기가 한창인 TV에는 녹색의 잔디밭과
핑크색 티의 앙증맞은 캐릭터가 요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바타 혜리미야. 그저께 TV i-Fitness 가상 올림픽에서 우승한 캐릭터라구. 부상으로 런닝머신을 주더라.”

 

“뭐?? 아바타? 한달 전에 IPTV 설치하더니, 그걸로 게임을 할 수 있는 거야?”


ㅎㅎTV 키우는 다른. 대학친구 미령이 아바타랑 요가 다이어트도 배우고 있어 ^^ ."
 



Scene 1_2. 그리고 뜨거운 新연애


오늘은 퇴근 길에 골프매장에 들려 싼 값에 나온  6번 우드를 구입했습니다.

집으로 와 포장을 뜯는데...
? TV아바타를 위한 골프수강용 바코드? TV에 입력하는 건가? 어제 혜림이가 말한 그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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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를 키고 i-Fitness로 들어가 바코드를 입력해봤습니다.


어서오세요! 타이거 우즈의 골프수강교실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제가 산 6번 우드를 들고 있는 아바타가 나와 인사말을 건넵니다.

 

하핫~ 이건 뭐지?’ 확인을 누르니, 따라해 보라며 멋지게 폼을 잡는 아바타.

, 손동작, 어깨 동작까지 세심하게 움직이는 걸 보고 있노라니 어느덧 무의식 중에 아바타를 따라하고 있는 나. *^^*  하핫, 꽤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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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TV를 보며 연습하고 있는데, 혜리미가 저의 TV로 오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
? 여자친군가?'

승낙을 하니, 어제 본 여차친구의 아바타가 놀러 오는군요. 하하~

내 아바타와 여자친구 아바타가 함께 골프연습을 할 수 있네요.








Scene 2_1. U-다이어트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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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i-Fitness로 들어가자 질문이 날아듭니다.

“넌 나(52kg)보다 뚱뚱하니?                        “응!

“뚱뚱해?!! 그럼 나(163cm)보다 크니?                  “아니~

“크지 않구나~ 그럼 한.. 158cm 정도?                   “응~

“조금만 살을 빼면 좋겠는데~ 한 달만 믿고 따라올래?   “응~

           

트레이닝을 하기로 마음먹은 저는 스케줄에서 집중 다이어트 부위로 힙을 선택한 후 나만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유명 헬스 트레이너들 중, 이소라의 경력과 매력적인 외모에 이끌려 그녀를 저만의 전담 트레이너로 지정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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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트레이닝이 시작되고, 가상 트레이너 이소라가 힙 라인을 살릴 수 있는 동작을 설명해 주고, 제 아바타와 현실의 전 동작 하나하나를 따라해 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도미니크의 캐릭터 몸이 점점 날씬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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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 2주 차,

오늘 2008 베이징 올림픽의 최고 인기 스타 김용대 선수가 1박2일에 나온 다는데, 다이어트 프로그램 순서를 어느 정도 익혔으니 오늘은 1박2일을 보면서 트레이닝할까 합니다.

TV 리모컨 버튼을 누르자 아바타가 영상 위로 나타납니다. 시작버튼을 누르자 TV 화면 아래에 운동량과 시간정보가 표시되고 아바타가 프로그램에 따라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보고 싶은 프로그램도 보면서 다이어트까지 저만의 일석이조 트레이닝은 1시간 동안 계속 되었습니다.

 



Scene 2_2. TV  Social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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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을 시작한 지 3주가 되자,
혼자 하기가 너무 지루해 같은 시간에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또 다른 시청자를 찾아 나섰습니다.

 

지역별, 트레이닝 종목 별로 구분된 네트워크 대기방에 입장하여 트레이닝 스케줄과 배경음악 정보를 공유하고 방을 만들어 함께 트레이닝을 할 수 있거든요.

 



대기방에 머무르는 동안 9
4일부터 15일간 i-Fitness올림픽이 시행되며, 경기종목은 당일 공개된다는 알림 메시지가 날아왔습니다. 그 동안 트레이닝을 통해 함께 성장해온 나의 캐릭터를 뽐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일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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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바타는 그 동안 허벅지 근육을 발달시키는데 집중 했으니 이번 올림픽 종목 중 마라톤에 참가해 봐야겠습니다.


경기 시작 전에 미리 미리 친구들에게 올림픽 관전 초대장을 보내는 수고도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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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기간 동안,
i-Fitness올림픽 경기장은 스포츠 업체들의 광고판이 보이고 실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파는 용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독일의 수영선수 도미니크의 나이키 트레이닝복이 마음에 들어 실제 구입할 수 있는 매장 정보를 확인해 봤습니다.


제가 신청한 마라톤 경기는 올림픽 마지막 날 진행되었고, 전 123위로 결승지점을 통과했습니다.
참가한 모든 선수에게 i-Fitness 가상캐쉬 1만원을 주는군요. 점 찍어뒀던 트레이닝복을 구입해야겠습니다.


 
Scene 2_3. Device+

그동안 TV를 통해 꾸준히 받아온 트레이닝의 결과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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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째주에 목표 바디라인을 정해 놓고,
지난 4
주 동안 TV와 연결된 캠으로 저의 실제 바디라인을 찍어 왔습니다.

한 달간의 트레이닝이 끝나고 전체 사진을 모아 변화된 바디라인을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제 아바타는 목표치에 근접했는데 현실의 저는 어떨까요?

결과는...
대.성.공. 입니다.

거울로 봐서는 알 수 없던 제 몸의 변화가 그 동안 찍어온 캠사진으로 그 성공적인 결과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열심히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제 사진을 전체 공개해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남겨 주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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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5IPTV사업자가 전체 유럽가입자의 85%를 점유하고 있으며 그 중 프랑스 사업자가 31%를 차지함 (2007 IPTV Worldforum)
         
단시간 다수 가입자 유치 요인 
 –업체 간 경쟁 환경을 조성해 서비스 가격 지속적 인하

        Ex> Neuf Cegetel: TPS 상품을 29유로에 제공. Free TV(Free Telecom): 모뎀 무상임대

                       –정부의 과감한 규제 개혁과 경쟁 활성화 정책

IPTV를 방송이 아닌 통신으로 간주 신고제로 진입장벽이 낮음
가입자 선로 공동활용(LLU) 의무화: France Telecom을 제외하고 모든 사업자들은 LLU를 따르고 있음
          –콘텐츠 사업자와의 원활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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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Telecom(Iliad)-Freebox TV
 
VOIP, HD TV, 인터넷을 패키지로 월 € 29.99
VOD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다양함
Canal Play, i-concerts, m6 video, TF1-vision, Vodeo
자체 개발한 미들웨어와 DSL 장비 사용으로 비용 최소화
사용자 스스로의 채널을 만들 수 있는 TV Perso 서비스 제공-추가 비용 없음
자신만의 비디오 Playlist를 만드는 개인화 서비스 제공
향후 전략적인 기술 요소로 WEB2.0, IPTV, HDTV를 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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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Telecom-Orange TV
 
200312MaLigne TV 오픈
2005년 말 가입자 20만 명
위성 비디오회사의 프리미엄 콘텐츠 제공. 기본 서비스에 30개 채널 포함
VOD서비스 제공 (워너 브라더스사 영화 700여 편/ 편당 4.00~5.00)
2007Orange TV 오픈
20083월말 가입자 141만 명. 20081분기 VOD 106만 번  다운로드 기록
미들웨어: Thomson SmartVision / DSLAM: Alcatel, ECI Telecom / STB: Thomson, Sagem / 디지털라이센스: Via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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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f Cegetel-Neuf TV
 
20082월 가입자 75만 명 (프랑스 IPTV시장 30% 점유)
200 TV채널, 5,000편의 VOD/SVOD 제공
TPS(초고속 인터넷+IPTV+인터넷 전화)29.9
EPG, 채널리스트, 시청제한, 부가정보, 다국어지원, 비디오컨퍼런싱, 음성메시지, 홈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기능 제공
디지털 지상파 튜너 기능이 있어서 실시간 지상파 방송 시청가능(차별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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