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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 데이터 서비스를 분류할 때는 서비스적/기술적 용어로 구분할 수 있다. 서비스 입장에서는 양방향 서비스(interactive service)를 독립형 서비스와 연동형 서비스로 구분하고, 기술 입장에서는 양방향 어플리케이션(interactive application)을 Bound App.과 Unbound App.로 구분한다.
채널 주파수에 실어서 STB로 내려 보내면 Bound Application이라고 하고, 채널 주파수와 무관하게 Flash Memory에 탑재하면 Unbound Application이라고 한다. EPG, PPV(Pay per view), VOD, PVR(Personal Video Recording), SMS, Widget, Notify 등이 Unbound App.에 해당한다.
서비스 측면에서 구분된 용어는 방송법 상에 정의된 것으로, Bound App.로 제공되는 서비스 중에서 채널의 방송프로그램과 무관한 독립된 정보를 제공하면 독립형 서비스, 채널의 방송 프로그램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면 연동형 서비스라고 정의돼 있다. 다시 말해서, YTN 뉴스 채널에서 Interactive Game을 제공한다면 독립형 서비스, Interactive News를 제공한다면 연동형 서비스로 본다.
그러나 간혹 실무에서 영상화면과 연동되어 있다는 의미로 방송 정보와 관련이 있든 없든 ‘연동형 서비스’라고 지칭할 때가 있는데 기존 정의와는 다르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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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 사람의 미래 시나리오 모두 참 재미있고 의미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릭 하우는 우리나라 기업 삼성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도 흥미롭습니다. 그런데 정말 마지막에 타임워너케이블의 윌 크레스가 말한 것처럼 이 모든 요소들이 어울려서 iTV의 성공을 이끌어내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그리고 그의 세번째 요소 "Simple"은 iTV를 기획하고 디자인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케하는 미래입니다.
이 글의 출처를 밝힙니다. 제가 생략하거나 잘못 해석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출처: What Was the Single Most Significant Factor in iTV's Success i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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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personalization)를 하기 위해서는 웹의 경우 개인정보를 담아두고 사용자별 로그인을 하거나 IP별 정보를 저장하는 형태가 있습니다. 하지만 TV에서 로그인은 사용자에게 너무 번거로운 작업이다보니 신뢰성 높은 통계를 얻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박스 고유번호와 시간대 별 사용 트랙픽을 고려해서 컨텐츠를 추천하는 것이 그나마 나와있는 방법 중에는 현실적일 듯 합니다. NDS는 정보를 어떤 식으로 수집하고 사용자 구분을 어떤 단위로 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NDS는 플랫폼 사업자들의 ARPU(average revenue per user: 가입자 당 평균수익)를 높이기 위한 up-sell과 cross-sell 전략으로 실시간 또는 개인화된 컨텐츠/프로모션 추천이 방송과 VOD채널에서 이뤄지도록 집중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자녀들을 위한 VOD를 자주 구매하는 가정 주부에게는 여름방학 시작 전에 프리미엄 키즈채널을 특별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도록 미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itvt.com/


<Beyond Broadcast, 방송이여, 진화하고 진화하라> 홍콩 갔을 때 들고 다니면서 틈틈히 중간까지 읽다가 덮어두었는데 어제 퇴근후에 마무리를 했다.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에 있으면서 미디어연구소 연구실장을 겸직하고 있는 박창신 기자가 썼다. 일단 모처럼 내가 원하는 책을 읽었다는 느낌이다. 간만에 책읽기가 편하게 다가왔는데 일단 읽기가 쉽다. 고리타분한 기술적인 전문용어가 그리 많이 나오지 않으면서 잘 설명되어 있다. 한편의 잡지를 읽는 느낌..
지난3월부터 진행되어온 Interactive TV Award 최종 3팀의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저도 회사 동료들과 첫 라운드에 도전했었는데... 참가에 의의를 두는 것에 그치고 말았죠...
참신한 아이디어를 국제적으로 겨룬다는 것 외에도 정말 그 어떤 공모전보다 관심이 컸던 것은...바로 상금의 규모때문이었습니다.1차 심사 통과 …… \74,275,000원
2차 심사 통과 …… \148,550,000원
3차 최종 우승 …… \297,100,000원
creamBOTS팀은 영화, 다큐, 시리즈물의 에피소드 하나하나 그리고 더 나아가 배우, 음악, 컨텐츠같은 특정 상세한 것까지 사용자들이 평점을 매길 수 있는 진보된 툴을 해결책으로 내놓았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사용자들은 특정 실행버튼을 눌러 호출된 팝업에서 영화의 평점을 매깁니다. 쇼프로그램이 끝날 때 쯤, 팝업이 자동으로 호출되어, 사용자들은 별점 5개를 주거나 짧은 코멘트(댓글)를 달 수 있습니다.
별점은 프로그램평점에 더해져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됩니다. 사용자는 정말 좋은 쇼프로그램과 영화를 친구들에게 추천해줄 수 있죠.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추천하는 거라면 내 입맛에 딱 맞지 않을까요?
재미가 있을지없을지 다 보기전에는 알 수 없는 영화를 90분 내내 참고 보는 것은 시간낭비죠. 그래서 creamBOTS팀은 다르게 풀었습니다. 프라임타임에 하는 모든 영화나 쇼들은 대형블록버스터이지만, 인기리스트(What’s on top)나 최악의 리스트(what flops)는 모두 사용자(독일의 깐깐한 영화비평가) 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살면서 우리는 모든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습니다.
3-frogs팀 컨셉은 인터넷, 모바일TV, IPTV를 이용해 사람들간의 소통을 이어주는 것입니다. “FamilyFun”은 크로스 미디어 플랫폼으로, 친구와 가족간에 사진, 동영상, 스토리, 일정, 주소록등을 공유합니다.
막 아버지가 된 한 남자는 아기가 태어나가자마 아내의 동영상과 아기의 첫 사진들을 올려 짧은 소개글을 써서 감동의 순간을 모든 사람들에게 보냅니다. 멀리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이렇게나마 새로 태어난 손자의 첫 순간을 함께 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딸의 핸드폰으로 바로 안부카드를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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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혀진 진주"라는 책을 소재로 한 <피라미드 도전>은 세계 최초의 어드벤쳐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입니다. 시청자가 모험을 통해 그들 스스로 리모컨으로 길을 선택하도록, 이 프로그램은 4개의 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는 관찰력과 상식을 동원해 이안 라이트(Lonely Planet guides-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가이드 책-의 베테랑 모험가)를 현대 이집트의 모험 속으로 안내합니다.
이안의 여행은 런던에서 이집트남부 아스완을 거쳐 피라미드가 있는 사카라까지, 그리고 대피라미드(the Great Pyramid-Khufu왕의 피라미드)가 있는 기자까지 이어집니다. 그곳에서 시청자들은 파라오의 숨겨진 방을 열어야 하는 마지막 도전을 만납니다.
만약 시청자들이 맞는 길을 선택하면 무덤을 여는 비밀번호를 얻게되고, 이집트에서의 꿈같은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됩니다.
2007년 제가 다니는 알티캐스트가 개발한 GS Tshop 서비스입니다. 일반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보기 위해서는 거주지 지역내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케이블을 신청해서 시청해야 합니다. 그러면 GS홈쇼핑 채널에서 쇼핑 상품정보를 보고 주문까지 할 수 있는 이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