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봉이의 호기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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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R'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9/08/04
    [리서치] PVR/DVR 사용자 광고 스킵의 진실
  2. 2009/01/23
    [2009 CES] TiVo의 개선된 검색 UI
  3. 2008/11/28
    [알티캐스트] PVR, 피비알, 황금알 Noka (14)
  4. 2008/11/19
    PVR 서비스 (2008년 CJ 헬로비전) (4)
  5. 2008/10/20
    아듀 TiVo, 하이 Network DVRs? (2)
  6. 2008/08/30
    슬링박스로 변신한 Sony의 PS3
  7. 2008/07/29
    [Book Review] Beyond Broadcast (2)
  8. 2008/06/12
    [인터뷰] 티보(Tivo) 컨텐츠서비스 매니저 Tara Maitra -1부-
 PVR(Presonal Video Recorder) users watch far more live TV than they say    2009.7.11

PVR(DVR) 사용자들은 일반적으로 Time Shift(일명 타임머신-국내 LG TV에서 쓰고 있는 명칭입니다. 참.. 잘 지었죠..)를 많이 사용한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 행동 패턴에서 Time Shift보다 라이브 방송을 훨씬 더 많이 시청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 리서치에 의하면, PVR 사용자들에게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행동 패턴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User test를 지켜보다보면 인터뷰에서 사용자들의 대답이 정말 그들의 진짜 행동패턴인지 의심스러운 순간이 있습니다.

사용자는 자주 쓰는 기능이라고 답했지만,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하면 잘 쓰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자주 쓴다고 답했을까요? 다른 가족이 쓰는 것을 옆에서 보고 마치 자신도 자주 쓰는 것으로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답이 나왔던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 사용자가 그 기능을 잘 쓴다고 봐야 할까요? 잘 안 쓴다고 봐야할까요?
아마 TV는 개인 디바이스라기보다 아직 공용 디바이스에 가깝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정의가 애매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PVR 설문 결과에서도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한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한 40대 남성은 TV 시청 시간의 70%를 자신이 녹화한 프로그램을 시청하는데 쓴다고 답했었지만, 실제로는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데 88%의 시간을 쓰고 있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여성 사용자도 녹화한 프로그램을 보는데 90%의 시간을 할애한다고 답했지만, 그녀 역시 실 시청시간의 75%를 라이브방송 프로그램을 보는데 쓰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결과를 보고 사용자들이 PVR을 잘 쓰지 않는다고 봐야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용자가 실제 패턴과 다르게 인지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그들의 시청 패턴에서 PVR 기능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그리고 PVR이 라이브방송 시청 시간을 줄이고 녹화물을  훨씬 많이 볼 것이라는 인식은 바껴야 할 것입니다. PVR기능을 즐겨쓰는 사용자들은 그만큼 TV holic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녹화가 된다고 해서 그 시간 동안 TV시청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라이브방송을 시청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Video killed the radio star? 비디오는 라디오를 없애지 못했습니다.
PVR 역시 라이브방송에 대한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가 될 것입니다.
PVR 사용자들은 여전히 라이브방송도 많이 보면서, 녹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하나의 현상을 보고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매우 조심스러워야 하겠지만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DVR users: Cable TV working to make you watch commercials     2009.7.31

이번 통계 결과는 더 재미있습니다.  TiVo 발표에 따르면 '그레이 아나토미' 시청자들는 광고를 건너띄지만, '하우스' 시청자들은 광고를 시청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광고를 보기도 하고 보지 않기도 한다는 결과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인기 많은 전국구 프로그램보다 지역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 시청자들이 광고를 더 본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사용자들이 광고를 선택적으로 시청하는 것을 막기 위해 TWC(타임워너케이블)에서는 PVR 셋탑박스에 Start over 기능을 넣기도 했습니다. '그레이 아나토미'가 시작된 지 30분 후에 TV를 켰다하더라도 스타트오버 기능을 이용하면 '그레이 아나토미'가 시작했던 30분 전부터 시청할 수 있는데요. 대신 이때는 빨리감기로 광고를 건너띄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중간 광고가 없는 우리나라 시청자에게는 큰 제약사항은 아닐 것입니다.)

케이블과 위성 TV 사업자들은 인터랙티브 광고를 제공해서 광고가 진행되는 동안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리모컨을 누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선택한 광고 영상을 재생거나 인터랙티브한 행동들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그러나 위의 포스팅 내용처럼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광고 시청 여부가 결정된다면...사용자가 광고를 스킵하지 못하게 막거나 모든 사용자에게 똑같은 인터랙티브 광고를 제공하는 것보다.. 새로운 유형의 광고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원문에도 나와있지만.. 개인의 과거 시청 기록을 바탕으로 광고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새로운 광고 유형인데요.
예를 들면,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을 자주 시청한다면 치약 광고를 빼고 방송하는 식이 되겠죠. 이런 광고 유형이 보편화된다면 동시간대에 같은 프로그램을 보는 사용자끼리도 다른 광고 영상을 보게 된다는 시나리오가 될 것입니다.




 TiVo enhances stopwatch ratings service with new "pure program ratings" metric    2009. 8.3

위의 통계 결과를 내기 위해 TiVo는 사용자 설문이 아닌 StopWatch Rating이라는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티보 셋탑박스에서 실제 사용자들의 리모콘 반응 로그 데이터를 수집해 통계를 낸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프로그램을 실제로 시청하는 사용자와 광고를 보는 사용자로 구분해서 광고시간대에 빠져나가는 시청자 숫자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StopWatch Rating도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250,000명의 모집군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오차범위는 있을 수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만약 사용자를 앞에 두고 인터뷰 형식으로 했다면 정확한 자료를 만들기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의 기억력이라는 것은 믿을 게 못 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부정확한 기억력과 인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TiVo는 정확한 수치를 뽑아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려고 했습니다.

(내가 본 것이 확실하다는 자신이 있으십니까? 아래 영상은 그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입니다.
끝까지 보시면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PVR 관련된 포스팅을 3개를 읽다보니 [PVR이 생기면서 사람들은 광고를 안 보고 스킵할 수 있게 되었다]에서 시작해..[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광고를 건너띄지 않고 그대로 시청하기도 한다] [사용자 개인 취향에 맞춰 광고도 맞춤화될 것이다]로 이어지는 흐름이 느껴집니다. 아직 국내에는 PVR 보급이 활발하지 않아 이런 데이터나 행동 패턴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PVR보다는 VOD 이용 패턴을 분석하는 것이 더 적합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조만간 국내에서도 PVR과 관련된 재미있는 결과들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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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에 클로즈드베타로 사용자 대상 테스트를 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TiVo가 새롭게 디자인한 UI를 2009년 CES 전시에 가지고 나왔습니다. 상용 중인 DVR 박스에 바로 적용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타이틀은 검색 UI를 부각하고 있는데요. 최근 여러 VOD 콘텐츠 업체(Youtube, Amazon 등)와 제휴를 하고 있던 TiVo에게 다양한 공급자로부터 제공되는 동일한 콘텐츠를 사용자가 구별해서 소비할 수 있도록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한 면이 보입니다. 어떤 사업자는 유료로, 어떤 사업자는 무료로, 또 다른 사업자는 HD화질로.. 등등 동일한 영상 콘텐츠를 사용자가 원하는 항목에 맞춰 골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담겨 있습니다. 

검색창에 알파벳 1자만 쳐도 관련된 VOD 검색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검색어 자동 완성 정도는 우리나라 메가TV에서도 해주고 있는데요. 바로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STB 속도에 문제가 없다면 정말 박수쳐줄만한 기능입니다. 동영상은 데모용으로 준비된 것으로 보여서 실제 구현 속도가 정말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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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Vo관련 이전 포스트]

2008/11/16 - [해외 IPTV, DTV] - 한층 커진 TiVo HD 박스 그리고.. 리모컨 변천사
2008/10/20 - [해외 IPTV, DTV] - 아듀 TiVo, 하이 Network DV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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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UX-dragon의 생각

    Tracked from 18ragnarok's me2DAY 2009/06/26 14:03 delete

    TIVO의 검색 UI TIVO는 항상 앞서나가는 느낌이 드네요.

  2. Subject Social TV의 해외 연구 사례 -화면 중심으로-

    Tracked from Are UX Ready? 2009/07/01 15:59 delete

    이미지 출처: 제레미의 TV2.0 Social TV가 최근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Social TV는 과연 무엇일까요? 제레미 님의 블로그- 2009 소셜티비의 진화(TV와 트위터) 에서는 Social TV에 관해서 잘 서술하고 있습니다. Social TV는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는 타인과의 소통을 통한 감정과 의견을 교환하는 소셜미디어와 TV의 융합을 의미한다. 또한 위키피디아에서는 Social TV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제레..

  3. Subject 소셜 TV - 테레비 오픈 베타

    Tracked from The third place 2009/07/21 00:36 delete

    오랜동안 클로즈 베타로 서비스해온 테레비가 오픈 베타로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스타트업으로서 준비해온 서비스이구요. 드디어 회사 설립과 함께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특징들이 있지만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소셜 TV란 말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영상을 보고, 함께 이야기하는 공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서비스 플랫폼으로 보면 TV(?)와 SNS의 결합이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social tv - wikipedia 테레비의 특..




PVR이라고 아무리 얘기해 봐야 일반 사람들은 알기 어려우니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야 한다로 고민하던 때 잠깐 나왔던 이름이 '황금알', 'Noka'였습니다. 가지가지 이름이 나왔었지만 결국 PVR로 알리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을 담아서 쓰는 게 좋을까로 한 몇 일 고민했습니다.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만든 걸보고 글 쓰는건 편한데 오히려 제가 참여한 프로젝트에 대해 쓰려니 갑자기 멍~ 해집니다.

일단 시작해 보죠. 쓰다보면 저만의 솔직한 심정들이 쏟아지겠죠. 하하..
몇 번의 포스트로 PVR에 대해선 언급했었습니다만,
2008/11/19 - [My Works] - PVR 서비스 (2008년 CJ 헬로비전)
2008/11/16 - [해외 IPTV, DTV] - 한층 커진 TiVo HD 박스 그리고.. 리모컨 변천사
2008/10/20 - [해외 IPTV, DTV] - 아듀 TiVo, 하이 Network DVRs?
2008/06/12 - [해외 IPTV, DTV] - [인터뷰] 티보(Tivo) 컨텐츠서비스 매니저 Tara Maitra -1부-

다시 한번 말하자면 개인녹화 저장장치 Personal Video Recorder가 바로 PVR (또는 DVR)입니다.

녹화.. 저희 세대에서는 비디오테잎으로 참 녹화 많이 하면서 자랐습니다.
특히, 주말의 명화가 하던 토요일 저녁이면
KBS와 MBC에서 하는 영화를 모두 보고 싶어서 하나는 녹화하고 하나는 보면서 주말밤을 보냈었죠.
또 설날, 추석 같은 명절연휴는 어땠나요..
연휴 첫날이면 신문지를 펼쳐놓고 색연필이나 형광펜으로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칠하고 시간이 겹치면 미리 녹화할 준비를 해두죠.
그런데 그 시간에 가족들이랑 외식이라도 하게 되면 외출 전에 예약녹화 시간 맞춘다고 분주해지기까지 했었습니다. 
아~ 정말 그 때 비디오테잎 끊임없이 재활용하면서 여러 편 덮어 씌웠죠.

그런데 세상이 좋아져서 이제 비디오테잎 없이 녹화하고,
편한 시간에 TV 앞에 앉아 비디오테잎을 넣어서 앞으로 돌릴 필요도 없이 바로 재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P2P로 다운받거나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하는 편이죠. 아니면 아프리카나 곰플레이어로 보는 사람들도 있구요. DMB로도 보는 사람들도 있겠네요. 여튼 집 안의 TV로만 미디어콘텐츠를 소비하는 시대는 분명 아닙니다.
그래서 다양한 방식으로 이미 미디어를 접하고 있는 사람들이 타겟이 되진 않을 것입니다.

TV 매니아들에게 TV를 좀 더 편리하게 갖고 놀 수 있게 하자는데 일차적인 취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방송 영상을 웹에서 다운 받아 내 디바이스로 일일이 옮기는 것에 지친 이들도 이것을 이용해 보길 권합니다. 
동영상으로 인터넷에 업데이트 되기 전에, VOD로 제공되기 전에, 놓친 방송을 보고 싶은 사람도 이용해 보길 권합니다.

그럼 이쯤에서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드릴 필요도 있겠죠? ^^

전화가 오거나 초인종이 울렸다면 음소거를 누르기 보단 보던 방송을 잠시 멈춰두세요.
화면을 멈출 틈도 없이 TV 앞을 떠나게 돼 방송을 놓쳤다면 다시 뒤로 돌려 보면 되죠.


지금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 살짝 지루해졌다면 작은 화면을 띄워 다른 채널에서 뭐가 하는지 확인하세요.
방송 스케줄이 궁금할 때는 신문을 펼칠 필요없이 TV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예약녹화도 할 수 있죠.
이제 신문사에서 TV편성표를 없애도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녹화하고 싶으면 비디오테잎을 넣을 필요도 없이 바로 녹화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녹화가 끝나면 어느 채널에 있든지 녹화가 성공적으로 완료됐음을 알려주죠.

근데 이걸 언제 일일이 녹화해요?
그냥 내가 좋아하는 드마라를 통째로~ 내가 좋아하는 오락프로를 한번에~ 예약걸어 둬야겠네요.
이런걸 [시리즈 녹화]라고 한다구요? 그럼 오늘은 '달콤한 나의 도시'를 시리즈로 녹화해 보죠.


제가 좋아하는 C.S.I가 녹화되었으니 한번 볼까요? 
광고는 일단 빨리 감아서 건너띄죠. 다 보고 나면 녹화목록에서 다른 걸 바로 골라 보면 되겠네요.

이걸 이렇게 쓸지 다르게 쓸지는 실제 사용하게 될 사용자들의 몫입니다.
전 머릿 속에서 이렇게 쓰여질거라 상상하고 써본거죠.
제가 상상도 못한 PVR 활용법이 실제 사용자들로부터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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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알티캐스트 평가자료..^^ 개인의견입니다.

    Tracked from ♣ 장외주식/비상장주식 기본 임미영^^♣ 2009/08/31 00:20 delete

    알티캐스트 평가자료..^^ 개인의견입니다. 과 목 제 10(당) 기 제 09(전) 기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8,184,836,689 3,091,298,237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3,091,298,237   862,173,169 2. 당기순이익 ...

  1. 알랑방구ㅋ 2008/11/28 12:57 address edit/delete reply

    으으음...세상은 많이 좋아 졌군요~

    • 유봉이 2008/11/28 18:10 address edit/delete

      ^^ 게으른 사람은 더욱 게으르게~ 부지런한 사람은 더욱 부지런하게 만드는 세상인거 같아요~

  2. bentto 2008/11/28 13:23 address edit/delete reply

    시리즈녹화! 정말 편할것 같아요!!

    • 유봉이 2008/11/28 18:10 address edit/delete

      저도 미친듯이 걸어놓고 쓰고 있죠~ ㅋㅋㅋ

  3. samb 2008/11/28 13:25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따! 수고많이하셨다지요~! 하나 들여놓고싶네~ㅋ

    • 유봉이 2008/11/28 18:20 address edit/delete

      ㅎㅎ 넵 감사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다같이 고생하셨죠~

  4. 메가TV사용자 2008/11/28 13:27 address edit/delete reply

    메가TV에도 저거 되나요.. 달아주세요 ㅋㅋ

    • 유봉이 2008/11/28 18:11 address edit/delete

      프리챌에서 일하신다고 이러시기예요?ㅋㅋ 서비스가 소문 좀 나면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게 확대되겠죠.

  5. rosey 2008/11/28 13:28 address edit/delete reply

    말로만 듣던 시리즈 녹화네요 우와

    • 유봉이 2008/11/28 18:15 address edit/delete

      닌텐도쪽 소스 좀 주세요~~ 궁금해요~~~ ㅎㅎ

  6. hong! 2008/12/05 17:22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녹화'기능을 설명할 때 EBS공감 화면을 예로 드시다니...
    정말 '공감'할 수 밖에 없네요. 써보고 싶어지는 군요!

    • 유봉이 2008/12/07 20:07 address edit/delete

      ^^ 우연히 녹화한 건데...듣고보니 잘한 것 같네요 ㅋㅋㅋ 많은 분들이 쓸 수 있음 좋을텐데..서울에서는 양천지역에서만 사용해 볼 수 있어요~

  7. 275 2008/12/09 10:01 address edit/delete reply

    맘먹고 써보지도 않고 하는 말입니다만 그리드EPG에서 가로를 pp 세로를 time축으로 둔 다른 이유가 있나요? 일반적으로 가로가 time축이지 않나해서요. ~

    • 유봉이 2008/12/09 13:22 address edit/delete

      네~ 지금까지는 시간축이 가로였습니다. 프로그램명을 길게 보여줄 수 있어서 가독성을 위해 그렇게 해왔지만 편성표라는 전체적인 UI로는 익숙치 않은 화면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신문편성표 형식으로 구성해 봤습니다. 프로그램명이 길어지면 2줄이 되어 가독성은 떨어지겠지만, 사용성 면에는 추가 학습없이 누구나 조작 가능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한번 써 보시고 조언 좀 해 주세요~~ ^^





정말 이게 얼마만에 올려보는 제 작업물인지 모르겠습니다... ㅎ
올 한해의 3/4을 거의 바쳐서 매달렸던 프로젝트가 1차 마무리되고 드디어 언론에 노출되었습니다.
뉴스 기사    CJ헬로비전, 디지털케이블TV에 PVR 서비스 도입

다른 PVR서비스들과 차별화된 점들을 모아 포스트를 조만간 쓰겠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 부족한 점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개선해나갈 예정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평가보다..
장기적으로 일반인들의 가정에서 PVR서비스가 어떤 역할을 해내갔으면 하는지에 대한 '꿈'을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이 PVR을 바라보는 관점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고객과의 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CJ헬로비전의 관점,
서비스/제품을 개발해 플랫폼 사업자들과 협력관계를 만들어가야 하는 알티캐스트의 관점...

그러나 전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기획자의 관점으로 조금은 개인적인 견해를 쓰려고 합니다. 


당장 올리고 싶지만...
좀 더 고민해보고 쓰고 싶어서... ^^
우선 인터넷 기사를 보고 기쁜 마음에 알림 포스트만 올립니다. ㅎㅎㅎ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고생했는데 오늘만큼은 모든 분들이 저처럼 기쁜 하루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8 IBC 전시화면


관련글: http://ubong.co.kr/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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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1 01:5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유봉이 2008/11/21 09:12 address edit/delete

      하고픈 말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 그러나 긴긴 얘기는 만나서! 꼭 만나고 싶습니다~~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2. 고생많았습니다 2009/11/30 22:19 address edit/delete reply

    S업체 개발자인데, 다들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히트수가 정말 많네요..

    • 유봉이 2009/12/07 23:22 address edit/delete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듀
 TiVo,
 하이 
Network DVRs?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보가 뭔지도 모르겠는데 '아듀'부터 외치는 저 타이틀이 무슨 말인가 싶은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

티보는 미국에서 TV프로그램을 비디오테잎없이 녹화 저장할 수 있게 해준 기능(DVR : Digital Video Recording)으로 선풍적인 바람을 몰고온 제품입니다. 중간 광고가 많은 미국의 TV편성을 무시하고 TV프로그램을 녹화해 광고를 건너띄면서 시청하게 해준 제품이죠. TiVo 사용자들은 바로 이 광고 Skip만으로도 굉장히 열광했었습니다.

티보가 녹화한 그 녹화물은 티보박스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왔습니다. 이런 방식이 일반적인 DVR이죠.

그렇다면 Network DVR이란?
간단합니다. 하드디스크가 달린 셋탑박스 없이도 원하는 TV프로그램을 녹화해서 언제든지 재생/시청할 수 있는 DVR입니다. 집안에 있는 박스가 아닌 인터넷망처럼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버에 개인사용자들의 녹화물을 저장해 주는 거죠. 방식상 네트워크라고 보시면 됩니다.
 STB의 하드디스크보다 훨씬 많은 양의 고화질 컨텐츠를 녹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크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네트워크망이 안정적이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어쨌든 DVR이든 nDVR이든 녹화된 테잎을 마음대로 훼손하거나 아무나하고 공유할 수 없는 이런 방식은 원 저작권자들에게도 좋은 서비스임에 분명할 것입니다. 디지털방식으로 컨텐츠를 보호해서 마음대로 유통될 수 없게 막을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국의 미디어 사업자(Fox, Universal, Disney 등)들은 nDVR을 제공하고 있는 Cablevision과 2006년 5월부터 녹화서비스를 중지할 것을 주장하는 지리한 법정공방을 펼쳐 왔습니다. 그러다가 2008년 8월 미국 법원은 1심을 뒤집고 2심에서 Cablevision의 nDVR의 손을 들어주면서 길고 긴 싸움은 일단락 났습니다.

하지만 싸움은 끝나지 않고 더 많은 소송이 발생할 것이라고 보는 이들도 있습니다. 한 블로거는 자신을 블로그에 "RS-DVR(Remote Storage-DVR)이 성장에 공헌하느냐 정반대로 침해하느냐로 헐리우드가 논쟁할 수 있는 꺼리를 법원이 이번에 던졌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결정은 어떤 영향력이 있을까요?

케이블 사업자에게는 더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Time Warner Cable 회사의 경우 Mystro라는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사업적으로 Verizon의 FiOS TV와 경쟁수단으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참고 Mystro 동영상]


IPTV 통신사업자들은 Hulu, NetFlix 등 인터넷TV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한 수단으로 nDVR을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기술을 보유한 Arroyo를 인수한 Cisco로서는 이번 판결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하지만 독자적으로 DVR박스를 생산해서 공급하는 TiVo로서는 불안한 상황이 예상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케이블 사업자나 IPTV사업자가 nDVR 서비스로 컨텐츠를 강화하려 한다면, 또 다른 한편에서 TiVo도 인터넷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컨텐츠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역시나 누가 빨리 시장을 선점하느냐의 문제겠죠.
[참고 TiVo의 Youtube서비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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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R과 nDVR에 대한 정의를 간단하게 소개하기 위해서...지난 8월에 정리하고 공개하지 않았던 글을 뒤늦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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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1 01:14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유봉이 2008/10/21 18:11 address edit/delete

      네~맞아요. 그 어떤 서비스보다도 TV의 기본인 볼만한 프로그램이 없다면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ㅎㅎ 저도 바뀔거라 믿습니다 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3에 슬링박스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슬링박스라고 하면  인터넷이 연결된 디바이스(PDA, 모바일, PC, PSP 등)로 어디서든지 TV를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박스입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 보는 지상파 채널이나 케이블 채널을 지하철에서 모바일이나 PDA 등으로 추가 비용없이(슬링박스를 구매하는 비용은 당연히 내야겠죠. ㅎㅎ)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시범서비스를 사용해 본 적이 있었는데요. SKT와 CJ헬로비전(舊 CJ케이블넷)의 연계해서 모바일IPTV 서비스를 제공했었습니다. 모바일로 TV를 보기 위해 슬링박스를 별도로 설치했었죠. 포스트 보기

SONY는 PS3와 함께 PSP를 판매하고 있어서 두 디바이스를 게임뿐만 아니라 TV컨텐츠로 연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PVR기능도 있어서 TV프로그램을 녹화도 할 수 있으니 사용자들에게 컨텐츠에 대한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면에서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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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여 진화하고 진화하라(BEYOND BROADCAST) 상세보기
박창신 지음 | 미디어미래연구소 펴냄
미디어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이 책은 방송이 브로드캐스트의 개념을 넘어 진화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미디어 월간 전문지 'Media + Future'의 「라이벌」이라는 고정지면을 통해 소개했던 미디어 부문의 글로벌 리더의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해 격변기 미디어 환경의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 변화의 흐름을 잘 타면서 벼락부자가 된 사람들의 뒷얘기도 담고 있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 앨 고어
오랜만에 읽을만한 Interactive TV 관련 책을 찾아서 읽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신문이나 자료 등을 통해 산만하게 쌓여만 가던 정보조각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의 퀼트작품처럼 짜여진 느낌이네요.
정말 책을 만드는 사람들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전 블로그에 글 하나 쓰는 것도 쓸말이 없어서 늘 고민인데요. ㅎㅎ  

이 분야에 관심 있으신 분은 이 책을 사서 읽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내용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DVR(Digital Video Recording)에 관한 작자의 견해였습니다. DVR(또는 PVR: Personal Video Recording)이 TV 시청 습관을 바꿔놓는 획기적인 시도가 되었다는 미국사례-TIVO-를 얘기하면서 왜 한국에서는 활성화가 안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사실 저도 왜 그동안 한국에서는 활성화되지 않았을까... 궁금하면서도... 제대로된 쓸만한 제품이 없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면 홍보 부족일 수도 있겠구요.

DVR이 아니더라도 한국 역시 TV시청 습관이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P2P를 통해 드라마 전편을 다운받아 한꺼번에 보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DMB나 PMP로 영상을 소비하는 행태는 더이상 신기한 일이 아니니까요.

미디어의 다음 세대 강자는 누가 될까요? 아~~~ 진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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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Beyond Broadcast, 방송이여, 진화하고 진화하라

    Tracked from 강정훈닷컴 2008/10/12 10:13 delete

    <Beyond Broadcast, 방송이여, 진화하고 진화하라> 홍콩 갔을 때 들고 다니면서 틈틈히 중간까지 읽다가 덮어두었는데 어제 퇴근후에 마무리를 했다.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에 있으면서 미디어연구소 연구실장을 겸직하고 있는 박창신 기자가 썼다. 일단 모처럼 내가 원하는 책을 읽었다는 느낌이다. 간만에 책읽기가 편하게 다가왔는데 일단 읽기가 쉽다. 고리타분한 기술적인 전문용어가 그리 많이 나오지 않으면서 잘 설명되어 있다. 한편의 잡지를 읽는 느낌..

  1. 275 2008/10/23 17:10 address edit/delete reply

    난 유투브 창업비하인드 스토리가 젤 인상적이었어요. ㅋㅋㅋ

    • 유봉이 2008/10/26 23:44 address edit/delete

      ㅎㅎㅎ 맞아요~ 그 내용도 재미있었어요. ^^




미국 티보(Tivo)  컨텐츠서비스 매니저 Tara Maitra
다음 내용은 itvt에서 인터뷰한 내용을 요약발췌한 것입니다. 1부/2부로 나눠서 올립니다.



Tara Maitra는 회사 내에서 방송컨텐츠 전략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VOD와 TV프로그램을 아마존 외 60여개의 CP(컨텐츠 공급업체)를 통해 받아서 라인업하고, 티보 STB로 PC를 접속해 인터넷 환경에서 비디오를 받아볼 수 있게 해 왔습니다. 티보는 최근 유튜브와 파트너십을 맺어 유튜브 컨텐츠를 DVR(PVR: Personal Video Recoding)이 설치된 TV에서 볼 수 있게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인터뷰에서 유튜브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에 대해, 방송프로그램 라인업 사업전략에 대해,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한 티보만의 컨텐츠들에 대해 얘기를 나눠봅니다.


[itvt]: 자신에 대한 소개와 티보와 함께한지 얼마나?

Maitra: 전 티보에서 2년 반을 함께 해왔습니다. 콘텐츠 서비스 사업을 만들고 개발하기 위해 이 곳으로 왔죠. 이전에는 컴캐스트(Comcast)에서 1년 반 넘게 VOD 담당 부서에 있었고, 그 이전에는 Primedia에서 VOD채널과 비디오 서비스를 개발했었습니다. Primedia 전에는 NBC에서 6년동안  CNBC의 스트리밍 영상들과 가입자 기반 온라인 영상물 공급을 담당했었구요.


[itvt]: 원래 저널리즘(언론인)이라고 들었는데?

Maitra: 맞아요. 전 CNBC와 지역방송국에서 기자와 프로듀서로 시작했어요. 그러나다 NBC에서 일할 때(1996년) 스트리밍 비디오와 이것을 사업화 하는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편집일에 점점 점 흥미를 잃고, 스트리밍 비디오가 새로운 미디어로 콘텐츠를 어떻게 유통하고 새로운 플랫폼에서 사업화되는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죠.

[itvt]: 티보의 방송콘텐츠 전략 담당자로서 티보가 시도하고 있는 2가지 -하나는 티보가 방송 콘텐츠를 공급하는 기존의 Provider와의 결합, 또 다른 하나는 최근 유튜브 비디오를 티보플랫폼에서 공개하기로 한 것-에 대해 얘기했으면 하는데, 우선 첫번째 전략부터?

Maitra: 네. 방송콘텐츠 서비스를 지탱해 주는 것은 TV를 경험하는 최고의 방법으로서 티보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웹, 모바일 등과 같은 non linear 플랫폼에서 만들어지는 무수히 많은 새로운 비디오콘텐츠를 TV에서 경험하는 것, 이 모든 것이 티보를 통해 이뤄지기를 바라죠. 그래서 티보는 TV를 즐기는 최고의 방법일 뿐만 아니라 케이블 또는 위성 또는 그 밖의 모든 소스가 모아져 TV를 경험하는 최고의 방식이 될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해서, 사용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원할 때 어디서든지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도록 DVR의 전망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용자에게 가능한 많은 선택권을 줄 것입니다.

말하자면, 아마존은 우리의 창구입니다. 아마존은 대여와 판매라는 유료모델로 TV쇼 프로그램과 영화를 공급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 파트너십 덕분에 티보 가입자에게 2만5천편이 넘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방송국, 케이블사, 웹채널과 직접 대면해서 티보 플랫폼에서 무료-광고 기반-로 방송컨텐츠가 공급될 수 있게 하고 있구요.


[itvt]: 컴캐스트와의 관계는 유지될 것으로 보는가?

 Maitra: 음, 전 컴캐스트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할 수 없지만, 우리와 기술적으로 함께 일하면서 만드는 차원에서, 저는 컴캐스트가 티보를 장기적인 파트너로 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분명 우리가 개발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니까요. 물론, 티보와 일하면서 보이는 컴캐스트의 관심은 단지 우리의 UI-콘텐츠를 보여주고 네비게이팅하고 메뉴배치하는-에 대한 것이고, 컴캐스트는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콘텐츠 사업을 UI와의 완전히 분리된 것으로 보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itvt]: 티보의 콘텐츠 라인업은 굉장히 다양하다. New York TimesNickelodeon과 같은 브랜드를 만들면서, Ask a Ninja, Rocketboom과 같은 웹기반의 프로그램과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공급업자들의 콘텐츠 같은 대체제도 가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어떤 콘텐츠가 티보 환경에 적합하고 왜 그런지, 그리고 콘텐츠 서비스 사용성의 특징이 있다면?





 Maitra: 일반 가정에 보급된 170만 티보 박스 중에서 약 80만개가 실제 광대역망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1년이 좀 넘는 기간 동안 80만개의 박스에서 2000만건의 다운로드가 발생했었죠.  

특정 콘텐츠들은 -특히 주요상업영화와 TV쇼-는 아주 아주 많이 다운로드 되었죠. 게다가 꽤 많은 니치 콘텐츠들도 예상밖으로 많은 사람들이 봤습니다. 예를 들면 IT뉴스 전문 CNET이 꽤 성적이 좋은데요. 우리가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콘텐츠에 대한 설문조사를 할 때마다 IT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왔어요. 요리 프로그램과 그 외 스페셜 콘텐츠들도 이용률이 높구요. 그래서 사실 우리는 모든 콘텐츠 꽤 많은 채널(유통창구)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고, 잘 알려진 브랜드든 인터넷 신생 업체의 새로운 브랜드든지 간에 할 수 있는 한 많은 콘텐츠를 티보 플랫폼으로 가져오려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전 우리 플랫폼의 모든 콘텐츠에 관심이 있습니다. 블록버스터 영화와 TV쇼와 같은 매력적인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는 콘텐츠 공급업자를 찾으면서, 동시에 웹에서만 미리 볼 수 있는 것을 TV콘텐츠로 가져오려고 하죠. 



[itvt]: 다른 STB업체들이 IPTV환경에서 양방향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수많은 게임들이 풍부한 비디오와 멀티미디어를 제공하는 DVR 하드드라이브 덕을 볼 수 있는데, 티보는 콘텐츠 라인업에 게임을 포함시킬 계획은 없는지?

Maitra: 지금은 얘기할 만한 것이 없지만 티보 가입자를 위한다면 어떤 콘텐츠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요.

[itvt]: 비지니스 모델에로서 콘텐츠 공급업자들의 수입? 

Maitra: 음, 아마존은 콘텐츠를 대여하고 판매하고 있죠. 다른 많은 CP들은 광고 기반의의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구요. 티보 플랫폼에서 CP들은 광고를 추가할 수 있어요.


[itvt]: 티보 플랫폼에서 콘텐츠로 발생한 광고 수입을 티보와 나누는건가?


Maitra: CP업체마다 다른 정책을 가져가고 있어요. 어떤 경우에는 CP가 광고 수입의 100%를 가져가고, 또 어떤 경우에는 우리와 수익을 배분하기도 하죠. 

(2부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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