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봉이의 호기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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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준비한 모임


'dvr'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0/03/03
    TiVo 시리즈4 '프리미어(Premiere)' DVR 출시
  2. 2010/01/21
    엔터테인먼트 센터 Home Media Option (TiVo)
  3. 2009/08/04
    [리서치] PVR/DVR 사용자 광고 스킵의 진실
  4. 2009/01/29
    [인터뷰] TiVo 차세대 인터페이스 (What are New features?)
  5. 2008/11/28
    [알티캐스트] PVR, 피비알, 황금알 Noka (14)
  6. 2008/11/19
    PVR 서비스 (2008년 CJ 헬로비전) (4)
  7. 2008/10/27
    [2008 IBC] NDS (2)
  8. 2008/10/20
    아듀 TiVo, 하이 Network DVRs? (2)
  9. 2008/08/29
    프라임타임, 라이브TV시청률을 온라인 시청률이 앞지르다..
  10. 2008/07/29
    [Book Review] Beyond Broadcast (2)



HD 인터페이스, 통합검색, 컨텐츠 사업자 추가 (스트리밍 비디오), 쿼티 리모콘, Wi-Fi USB 블루투스 동글 ... 이전에 이런 제품이 올해 안에 출시될 것이라는 추측 기사를 본게 불과 한달 전이었는데... 벌써 나왔네요. 
  참고 http://ubong.co.kr/225  
작년 한해 잠잠했던 것을 생각하면 '벌써'라고 표현할 수는 없겠지만... 최근의 화두를 잘 반영한 모델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제가 TiVo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가 봅니다. 자꾸만 이 회사에 눈이 가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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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Vo 보도 자료 요약-

Home Media Option은 집 안에서 동영상, 음악, 사진을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TiVo의 DVR을 엔터테인먼트 센터로 변화시켜줄 기능으로 TiVo의 DVR의 범위를 재정의 해주고 있습니다. 홈 엔터테인먼트로 한발짝 다가서기 위한 TiVo의 전략이 담겨있습니다.

핵심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원격 예약 녹화
사무실에서 길에서 인터넷 접속만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서든 예약녹화가 가능합니다.
TiVo 웹페이지에서 변경된 예약 스케줄은 한 시간 안에 TiVo DVR박스로 동기화되어 녹화가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2. 집 안 어디에서든 사용자가 원하는 엔터테인먼트를 즐긴다.
PC에 저장된 음악, 사진을 바로 연결해 TV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도 침실부터 거실까지 스트림으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3. Universal Music Group, Corbis Collection으로부터 동영상 콘텐츠 수급
TiVo보도자료에서는 세번째 기능도 언급하고 있지만 제 생각에 특별함을 느끼지 못하겠어서 생략합니다.

MS가 HP와 협력하여 홈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려 한다면 TiVo는 Linksys를 선택했습니다. 
또 집 안에서는 쉽게 사용하되 콘텐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업그레이드된 CA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사실 인증된 디바이스에서만 언제든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수정되는 것이 정확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Home Media Option 소프트웨어는 올 4월에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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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VR(Presonal Video Recorder) users watch far more live TV than they say    2009.7.11

PVR(DVR) 사용자들은 일반적으로 Time Shift(일명 타임머신-국내 LG TV에서 쓰고 있는 명칭입니다. 참.. 잘 지었죠..)를 많이 사용한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 행동 패턴에서 Time Shift보다 라이브 방송을 훨씬 더 많이 시청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 리서치에 의하면, PVR 사용자들에게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행동 패턴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User test를 지켜보다보면 인터뷰에서 사용자들의 대답이 정말 그들의 진짜 행동패턴인지 의심스러운 순간이 있습니다.

사용자는 자주 쓰는 기능이라고 답했지만,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하면 잘 쓰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자주 쓴다고 답했을까요? 다른 가족이 쓰는 것을 옆에서 보고 마치 자신도 자주 쓰는 것으로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답이 나왔던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 사용자가 그 기능을 잘 쓴다고 봐야 할까요? 잘 안 쓴다고 봐야할까요?
아마 TV는 개인 디바이스라기보다 아직 공용 디바이스에 가깝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정의가 애매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PVR 설문 결과에서도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한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한 40대 남성은 TV 시청 시간의 70%를 자신이 녹화한 프로그램을 시청하는데 쓴다고 답했었지만, 실제로는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데 88%의 시간을 쓰고 있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여성 사용자도 녹화한 프로그램을 보는데 90%의 시간을 할애한다고 답했지만, 그녀 역시 실 시청시간의 75%를 라이브방송 프로그램을 보는데 쓰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결과를 보고 사용자들이 PVR을 잘 쓰지 않는다고 봐야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용자가 실제 패턴과 다르게 인지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그들의 시청 패턴에서 PVR 기능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그리고 PVR이 라이브방송 시청 시간을 줄이고 녹화물을  훨씬 많이 볼 것이라는 인식은 바껴야 할 것입니다. PVR기능을 즐겨쓰는 사용자들은 그만큼 TV holic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녹화가 된다고 해서 그 시간 동안 TV시청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라이브방송을 시청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Video killed the radio star? 비디오는 라디오를 없애지 못했습니다.
PVR 역시 라이브방송에 대한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가 될 것입니다.
PVR 사용자들은 여전히 라이브방송도 많이 보면서, 녹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하나의 현상을 보고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매우 조심스러워야 하겠지만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DVR users: Cable TV working to make you watch commercials     2009.7.31

이번 통계 결과는 더 재미있습니다.  TiVo 발표에 따르면 '그레이 아나토미' 시청자들는 광고를 건너띄지만, '하우스' 시청자들은 광고를 시청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광고를 보기도 하고 보지 않기도 한다는 결과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인기 많은 전국구 프로그램보다 지역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 시청자들이 광고를 더 본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사용자들이 광고를 선택적으로 시청하는 것을 막기 위해 TWC(타임워너케이블)에서는 PVR 셋탑박스에 Start over 기능을 넣기도 했습니다. '그레이 아나토미'가 시작된 지 30분 후에 TV를 켰다하더라도 스타트오버 기능을 이용하면 '그레이 아나토미'가 시작했던 30분 전부터 시청할 수 있는데요. 대신 이때는 빨리감기로 광고를 건너띄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중간 광고가 없는 우리나라 시청자에게는 큰 제약사항은 아닐 것입니다.)

케이블과 위성 TV 사업자들은 인터랙티브 광고를 제공해서 광고가 진행되는 동안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리모컨을 누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선택한 광고 영상을 재생거나 인터랙티브한 행동들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그러나 위의 포스팅 내용처럼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광고 시청 여부가 결정된다면...사용자가 광고를 스킵하지 못하게 막거나 모든 사용자에게 똑같은 인터랙티브 광고를 제공하는 것보다.. 새로운 유형의 광고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원문에도 나와있지만.. 개인의 과거 시청 기록을 바탕으로 광고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새로운 광고 유형인데요.
예를 들면,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을 자주 시청한다면 치약 광고를 빼고 방송하는 식이 되겠죠. 이런 광고 유형이 보편화된다면 동시간대에 같은 프로그램을 보는 사용자끼리도 다른 광고 영상을 보게 된다는 시나리오가 될 것입니다.




 TiVo enhances stopwatch ratings service with new "pure program ratings" metric    2009. 8.3

위의 통계 결과를 내기 위해 TiVo는 사용자 설문이 아닌 StopWatch Rating이라는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티보 셋탑박스에서 실제 사용자들의 리모콘 반응 로그 데이터를 수집해 통계를 낸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프로그램을 실제로 시청하는 사용자와 광고를 보는 사용자로 구분해서 광고시간대에 빠져나가는 시청자 숫자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StopWatch Rating도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250,000명의 모집군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오차범위는 있을 수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만약 사용자를 앞에 두고 인터뷰 형식으로 했다면 정확한 자료를 만들기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의 기억력이라는 것은 믿을 게 못 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부정확한 기억력과 인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TiVo는 정확한 수치를 뽑아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려고 했습니다.

(내가 본 것이 확실하다는 자신이 있으십니까? 아래 영상은 그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입니다.
끝까지 보시면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PVR 관련된 포스팅을 3개를 읽다보니 [PVR이 생기면서 사람들은 광고를 안 보고 스킵할 수 있게 되었다]에서 시작해..[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광고를 건너띄지 않고 그대로 시청하기도 한다] [사용자 개인 취향에 맞춰 광고도 맞춤화될 것이다]로 이어지는 흐름이 느껴집니다. 아직 국내에는 PVR 보급이 활발하지 않아 이런 데이터나 행동 패턴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PVR보다는 VOD 이용 패턴을 분석하는 것이 더 적합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조만간 국내에서도 PVR과 관련된 재미있는 결과들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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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관련해서 TiVo 글을 올렸던 참에.. 마케팅 담당자가 인터뷰를 통해 밝힌 내용도 있어서 간단히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라디오 인터뷰여서.. 텍스트로 된 원문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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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Vo는 차세대 HD Interface를  Motorora STB를 통해 CES 전시에서 선을 보였다.

1. 4개 프레임으로 구분된 레이아웃
전체적으로 4개의 프레임으로 심플한 UI를 구성했다. Navigation Bar, Information, Visual details로 구분된 3개 영역과 함께, 화면 상단의 Discovery Bar 영역이 구분되어 있다. Discovery bar를 통해 사용자들이  최신, 인기, 추천 컨텐츠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2. Episode Guide
컨텐츠 시즌 별, 에피소드 별 VOD로 접근할 수 있다.

3. Bonus Features
DVD에서 제공되던 보너스 트랙(제작노트, NG모음 등)을 TiVo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4. Season Pass, WishList 기능 유지
티보의 핵심 기능인 SeasonPass(시리즈 녹화)와 WishList는 HD Interface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5. 제휴 파트너사를 고려한 인터페이스
티보가 최근 제휴전략을 통한 사업을 강화하면서 파트너사(유투브, 아마존, 넷플릭스 등)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터페이스를 개발할 때 많은 파트너들이 적절히 노출될 수 있도록 고려했다.  라이브방송까지 포함한 스케줄링 검색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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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R이라고 아무리 얘기해 봐야 일반 사람들은 알기 어려우니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야 한다로 고민하던 때 잠깐 나왔던 이름이 '황금알', 'Noka'였습니다. 가지가지 이름이 나왔었지만 결국 PVR로 알리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을 담아서 쓰는 게 좋을까로 한 몇 일 고민했습니다.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만든 걸보고 글 쓰는건 편한데 오히려 제가 참여한 프로젝트에 대해 쓰려니 갑자기 멍~ 해집니다.

일단 시작해 보죠. 쓰다보면 저만의 솔직한 심정들이 쏟아지겠죠. 하하..
몇 번의 포스트로 PVR에 대해선 언급했었습니다만,
2008/11/19 - [My Works] - PVR 서비스 (2008년 CJ 헬로비전)
2008/11/16 - [해외 IPTV, DTV] - 한층 커진 TiVo HD 박스 그리고.. 리모컨 변천사
2008/10/20 - [해외 IPTV, DTV] - 아듀 TiVo, 하이 Network DVRs?
2008/06/12 - [해외 IPTV, DTV] - [인터뷰] 티보(Tivo) 컨텐츠서비스 매니저 Tara Maitra -1부-

다시 한번 말하자면 개인녹화 저장장치 Personal Video Recorder가 바로 PVR (또는 DVR)입니다.

녹화.. 저희 세대에서는 비디오테잎으로 참 녹화 많이 하면서 자랐습니다.
특히, 주말의 명화가 하던 토요일 저녁이면
KBS와 MBC에서 하는 영화를 모두 보고 싶어서 하나는 녹화하고 하나는 보면서 주말밤을 보냈었죠.
또 설날, 추석 같은 명절연휴는 어땠나요..
연휴 첫날이면 신문지를 펼쳐놓고 색연필이나 형광펜으로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칠하고 시간이 겹치면 미리 녹화할 준비를 해두죠.
그런데 그 시간에 가족들이랑 외식이라도 하게 되면 외출 전에 예약녹화 시간 맞춘다고 분주해지기까지 했었습니다. 
아~ 정말 그 때 비디오테잎 끊임없이 재활용하면서 여러 편 덮어 씌웠죠.

그런데 세상이 좋아져서 이제 비디오테잎 없이 녹화하고,
편한 시간에 TV 앞에 앉아 비디오테잎을 넣어서 앞으로 돌릴 필요도 없이 바로 재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P2P로 다운받거나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하는 편이죠. 아니면 아프리카나 곰플레이어로 보는 사람들도 있구요. DMB로도 보는 사람들도 있겠네요. 여튼 집 안의 TV로만 미디어콘텐츠를 소비하는 시대는 분명 아닙니다.
그래서 다양한 방식으로 이미 미디어를 접하고 있는 사람들이 타겟이 되진 않을 것입니다.

TV 매니아들에게 TV를 좀 더 편리하게 갖고 놀 수 있게 하자는데 일차적인 취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방송 영상을 웹에서 다운 받아 내 디바이스로 일일이 옮기는 것에 지친 이들도 이것을 이용해 보길 권합니다. 
동영상으로 인터넷에 업데이트 되기 전에, VOD로 제공되기 전에, 놓친 방송을 보고 싶은 사람도 이용해 보길 권합니다.

그럼 이쯤에서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드릴 필요도 있겠죠? ^^

전화가 오거나 초인종이 울렸다면 음소거를 누르기 보단 보던 방송을 잠시 멈춰두세요.
화면을 멈출 틈도 없이 TV 앞을 떠나게 돼 방송을 놓쳤다면 다시 뒤로 돌려 보면 되죠.


지금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 살짝 지루해졌다면 작은 화면을 띄워 다른 채널에서 뭐가 하는지 확인하세요.
방송 스케줄이 궁금할 때는 신문을 펼칠 필요없이 TV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예약녹화도 할 수 있죠.
이제 신문사에서 TV편성표를 없애도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녹화하고 싶으면 비디오테잎을 넣을 필요도 없이 바로 녹화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녹화가 끝나면 어느 채널에 있든지 녹화가 성공적으로 완료됐음을 알려주죠.

근데 이걸 언제 일일이 녹화해요?
그냥 내가 좋아하는 드마라를 통째로~ 내가 좋아하는 오락프로를 한번에~ 예약걸어 둬야겠네요.
이런걸 [시리즈 녹화]라고 한다구요? 그럼 오늘은 '달콤한 나의 도시'를 시리즈로 녹화해 보죠.


제가 좋아하는 C.S.I가 녹화되었으니 한번 볼까요? 
광고는 일단 빨리 감아서 건너띄죠. 다 보고 나면 녹화목록에서 다른 걸 바로 골라 보면 되겠네요.

이걸 이렇게 쓸지 다르게 쓸지는 실제 사용하게 될 사용자들의 몫입니다.
전 머릿 속에서 이렇게 쓰여질거라 상상하고 써본거죠.
제가 상상도 못한 PVR 활용법이 실제 사용자들로부터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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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알티캐스트 평가자료..^^ 개인의견입니다.

    Tracked from ♣ 장외주식/비상장주식 기본 임미영^^♣ 2009/08/31 00:20 delete

    알티캐스트 평가자료..^^ 개인의견입니다. 과 목 제 10(당) 기 제 09(전) 기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8,184,836,689 3,091,298,237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3,091,298,237   862,173,169 2. 당기순이익 ...

  1. 알랑방구ㅋ 2008/11/28 12:57 address edit/delete reply

    으으음...세상은 많이 좋아 졌군요~

    • 유봉이 2008/11/28 18:10 address edit/delete

      ^^ 게으른 사람은 더욱 게으르게~ 부지런한 사람은 더욱 부지런하게 만드는 세상인거 같아요~

  2. bentto 2008/11/28 13:23 address edit/delete reply

    시리즈녹화! 정말 편할것 같아요!!

    • 유봉이 2008/11/28 18:10 address edit/delete

      저도 미친듯이 걸어놓고 쓰고 있죠~ ㅋㅋㅋ

  3. samb 2008/11/28 13:25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따! 수고많이하셨다지요~! 하나 들여놓고싶네~ㅋ

    • 유봉이 2008/11/28 18:20 address edit/delete

      ㅎㅎ 넵 감사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다같이 고생하셨죠~

  4. 메가TV사용자 2008/11/28 13:27 address edit/delete reply

    메가TV에도 저거 되나요.. 달아주세요 ㅋㅋ

    • 유봉이 2008/11/28 18:11 address edit/delete

      프리챌에서 일하신다고 이러시기예요?ㅋㅋ 서비스가 소문 좀 나면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게 확대되겠죠.

  5. rosey 2008/11/28 13:28 address edit/delete reply

    말로만 듣던 시리즈 녹화네요 우와

    • 유봉이 2008/11/28 18:15 address edit/delete

      닌텐도쪽 소스 좀 주세요~~ 궁금해요~~~ ㅎㅎ

  6. hong! 2008/12/05 17:22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녹화'기능을 설명할 때 EBS공감 화면을 예로 드시다니...
    정말 '공감'할 수 밖에 없네요. 써보고 싶어지는 군요!

    • 유봉이 2008/12/07 20:07 address edit/delete

      ^^ 우연히 녹화한 건데...듣고보니 잘한 것 같네요 ㅋㅋㅋ 많은 분들이 쓸 수 있음 좋을텐데..서울에서는 양천지역에서만 사용해 볼 수 있어요~

  7. 275 2008/12/09 10:01 address edit/delete reply

    맘먹고 써보지도 않고 하는 말입니다만 그리드EPG에서 가로를 pp 세로를 time축으로 둔 다른 이유가 있나요? 일반적으로 가로가 time축이지 않나해서요. ~

    • 유봉이 2008/12/09 13:22 address edit/delete

      네~ 지금까지는 시간축이 가로였습니다. 프로그램명을 길게 보여줄 수 있어서 가독성을 위해 그렇게 해왔지만 편성표라는 전체적인 UI로는 익숙치 않은 화면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신문편성표 형식으로 구성해 봤습니다. 프로그램명이 길어지면 2줄이 되어 가독성은 떨어지겠지만, 사용성 면에는 추가 학습없이 누구나 조작 가능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한번 써 보시고 조언 좀 해 주세요~~ ^^





정말 이게 얼마만에 올려보는 제 작업물인지 모르겠습니다... ㅎ
올 한해의 3/4을 거의 바쳐서 매달렸던 프로젝트가 1차 마무리되고 드디어 언론에 노출되었습니다.
뉴스 기사    CJ헬로비전, 디지털케이블TV에 PVR 서비스 도입

다른 PVR서비스들과 차별화된 점들을 모아 포스트를 조만간 쓰겠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 부족한 점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개선해나갈 예정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평가보다..
장기적으로 일반인들의 가정에서 PVR서비스가 어떤 역할을 해내갔으면 하는지에 대한 '꿈'을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이 PVR을 바라보는 관점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고객과의 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CJ헬로비전의 관점,
서비스/제품을 개발해 플랫폼 사업자들과 협력관계를 만들어가야 하는 알티캐스트의 관점...

그러나 전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기획자의 관점으로 조금은 개인적인 견해를 쓰려고 합니다. 


당장 올리고 싶지만...
좀 더 고민해보고 쓰고 싶어서... ^^
우선 인터넷 기사를 보고 기쁜 마음에 알림 포스트만 올립니다. ㅎㅎㅎ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고생했는데 오늘만큼은 모든 분들이 저처럼 기쁜 하루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8 IBC 전시화면


관련글: http://ubong.co.kr/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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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1 01:5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유봉이 2008/11/21 09:12 address edit/delete

      하고픈 말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 그러나 긴긴 얘기는 만나서! 꼭 만나고 싶습니다~~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2. 고생많았습니다 2009/11/30 22:19 address edit/delete reply

    S업체 개발자인데, 다들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히트수가 정말 많네요..

    • 유봉이 2009/12/07 23:22 address edit/delete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갑자기 NDS를 돌이켜보니.. 뭐부터 써야할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a
이래서...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면...안되는건가 봅니다. 음..

1. EPG 
2. iAD  
3. PUI  
4. DVR 


제 관심사에 맞춰서 이렇게 4가지 방향을 잡고 설명하겠습니다.


1. EPG
플래시 기반의 UI를 선보였는데요.

설명해 주던 직원은 플래시 효과와 스킨변경 기능에 꽤 집중해서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전 그보다 컨텐츠를 찾아가는 방식에 더 관심이 갔습니다. 하지만 그런 면에서는 획기적인 스타일이 나오지 못한 것 같습니다. 수많은 업체들이 40년 이상된 EPG 모델을 바꿔보기 위해 머리를 쓰고 있는데 아직도 '그래~ 이거다!'하는 모델이 없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기대를 해 봤지만 아직 없네요.
분명 모두가 예상하는 방향은 비슷한 것 같은데 그것을 구체적으로 형상화한 모습이 없습니다.
가장 어려운 작업이겠죠. 머리에만 있는 것을 눈에 보이게 만든다는 것..


2. iAD
NDS dynamic이란 iAD End to End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거 관련해서는 찍은 사진은 없습니다.
전시장 분위기가 NDS를 비롯해 대체로 사진을 찍으면 좀 불쾌해하는 듯 해서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ㅎ
양방향 광고는 광고주에게 수익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해 주고 시청자들의 반응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 가장 중요합니다. 많은 업체들이 그런 면에서 데이터 수집 기술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었고 NDS도 자사의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전 눈에 보이는 것만을 보아오던 사람이라 그런가 시스템적인 면은 뭐가 대단한 건지 파악은 잘 안됐습니다. ㅎㅎ 다만 이번을 계기로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가지면 되겠구나라고 느꼈으니 개인적으로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3. PUI
EPG를 조작할 때 휠 방식이나 터치방식의 리모컨을 사용하더군요. 
지난 몇 년사이 핸드폰, MP3 Player, PMP 등에 많이 보급된 방식이라 낯설진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비용문제 때문에 보급용 리모컨에는 적용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NDS에서 사용한 리모컨을 만든 곳은 Universal Electronic라는 업체였습니다. 여기서 설명해 준 직원이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참 기분좋게 듣고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이라도 한장 같이 찍고 싶을만큼 참 호감형이었는데 용기가 없었던 제 자신이 지금은 후회되는군요. ㅎㅎㅎ 



4. DVR
매년 IBC 전시 기간 전후가 되면 1년 중 가장 많은 소식들이 interactive 관련 업체들로부터 쏟아집니다. 경쟁적으로 홍보를 하기도 하고 상품을 선보이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리서치를 할 때 가장 많은 읽을거리가 쏟아지는 때인 것 같습니다.

최근 NDS도 자사 DVR솔루션을 홍보하는 인터뷰를 했더군요. (전시물보다는 이 내용이 더 좋을 것 같네요.)
DVR를 가장 먼저 시장에 선보인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성향을 분석한 내용(Survey)이었습니다.
DVR을 보유한 1000명의 사용자에게 물었더니 그들에게 있어서 DVR은 가정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품목 세번째로 자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생활 속에서 꼭 있어야 할 1, 2위는 식기세척기&오븐이고,그 다음으로 세번째가 바로 DVR이라고 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을 대상으로 한 조사이기 때문에 우리의 정서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4~5%의 사용자들은 광고의 40%를 보지않고 넘겨버리는데 DVR를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제공되던 영상 광고들은 사용자들에게 Skip 당하지만
사용자가 직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양방향성 광고나 개인 사용자 특성에 맞게 타겟팅된 광고의 경우 더 높은 접근률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DVR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타겟팅 광고가 훨씬 쉽다고 볼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DVR로 컨텐츠를 공짜로 보려는 사람들에게는 컨텐츠 재생 전에 공짜의 대가로서 광고가 붙는 것에 관대하다고 합니다. 거기에 보려는 컨텐츠와 유사한 성격의 광고를 붙여준다면 관대한 그들은 광고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상품구매까지 해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귀찮은 상황없이 내가 원하는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었으면 하고
사업자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노출시켜서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은 소비까지 해 주기를 원하죠.
조심스러운 힘조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솔루션을 팔아야 하는 NDS 입장에서 긍정적인 조사 결과만을 발표한 느낌이 드지만 분명 유념해둬야할 부분도 있습니다.

이렇게 제가 보고싶은 관점에서 4가지 분야에 대한 NDS 상품을 훑어봤습니다.
NDS는 부스 디자인도 멋있고 상품을 소개하는 직원들도 꽤 열정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외에 부족한 내용이 생각나면 틈틈히 보강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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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극지왕 2008/10/31 10:25 address edit/delete reply

    NDS분에게 물어보니 저 EPG 이름이 "퓨전"이라고 해서 찾아봤으나 더 이상의 자료는 볼 수 없었네요. KT쪽에는 따로 시연했다고 하는데...후후...

    • 유봉이 2008/10/31 21:43 address edit/delete

      ㅎㅎ NDS인맥이 있으시군요. 부럽습니다. ^^





아듀
 TiVo,
 하이 
Network DVRs?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보가 뭔지도 모르겠는데 '아듀'부터 외치는 저 타이틀이 무슨 말인가 싶은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

티보는 미국에서 TV프로그램을 비디오테잎없이 녹화 저장할 수 있게 해준 기능(DVR : Digital Video Recording)으로 선풍적인 바람을 몰고온 제품입니다. 중간 광고가 많은 미국의 TV편성을 무시하고 TV프로그램을 녹화해 광고를 건너띄면서 시청하게 해준 제품이죠. TiVo 사용자들은 바로 이 광고 Skip만으로도 굉장히 열광했었습니다.

티보가 녹화한 그 녹화물은 티보박스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왔습니다. 이런 방식이 일반적인 DVR이죠.

그렇다면 Network DVR이란?
간단합니다. 하드디스크가 달린 셋탑박스 없이도 원하는 TV프로그램을 녹화해서 언제든지 재생/시청할 수 있는 DVR입니다. 집안에 있는 박스가 아닌 인터넷망처럼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버에 개인사용자들의 녹화물을 저장해 주는 거죠. 방식상 네트워크라고 보시면 됩니다.
 STB의 하드디스크보다 훨씬 많은 양의 고화질 컨텐츠를 녹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크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네트워크망이 안정적이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어쨌든 DVR이든 nDVR이든 녹화된 테잎을 마음대로 훼손하거나 아무나하고 공유할 수 없는 이런 방식은 원 저작권자들에게도 좋은 서비스임에 분명할 것입니다. 디지털방식으로 컨텐츠를 보호해서 마음대로 유통될 수 없게 막을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국의 미디어 사업자(Fox, Universal, Disney 등)들은 nDVR을 제공하고 있는 Cablevision과 2006년 5월부터 녹화서비스를 중지할 것을 주장하는 지리한 법정공방을 펼쳐 왔습니다. 그러다가 2008년 8월 미국 법원은 1심을 뒤집고 2심에서 Cablevision의 nDVR의 손을 들어주면서 길고 긴 싸움은 일단락 났습니다.

하지만 싸움은 끝나지 않고 더 많은 소송이 발생할 것이라고 보는 이들도 있습니다. 한 블로거는 자신을 블로그에 "RS-DVR(Remote Storage-DVR)이 성장에 공헌하느냐 정반대로 침해하느냐로 헐리우드가 논쟁할 수 있는 꺼리를 법원이 이번에 던졌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결정은 어떤 영향력이 있을까요?

케이블 사업자에게는 더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Time Warner Cable 회사의 경우 Mystro라는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사업적으로 Verizon의 FiOS TV와 경쟁수단으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참고 Mystro 동영상]


IPTV 통신사업자들은 Hulu, NetFlix 등 인터넷TV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한 수단으로 nDVR을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기술을 보유한 Arroyo를 인수한 Cisco로서는 이번 판결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하지만 독자적으로 DVR박스를 생산해서 공급하는 TiVo로서는 불안한 상황이 예상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케이블 사업자나 IPTV사업자가 nDVR 서비스로 컨텐츠를 강화하려 한다면, 또 다른 한편에서 TiVo도 인터넷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컨텐츠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역시나 누가 빨리 시장을 선점하느냐의 문제겠죠.
[참고 TiVo의 Youtube서비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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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R과 nDVR에 대한 정의를 간단하게 소개하기 위해서...지난 8월에 정리하고 공개하지 않았던 글을 뒤늦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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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1 01:14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유봉이 2008/10/21 18:11 address edit/delete

      네~맞아요. 그 어떤 서비스보다도 TV의 기본인 볼만한 프로그램이 없다면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ㅎㅎ 저도 바뀔거라 믿습니다 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의 한 리서치 회사에서 나온 보고서가 흥미롭습니다.
프라임타임의 라이브TV 시청률을 온라인 시청률이 앞질렀다는 보고인데요.
즉, 집에서 TV로 보는 사람들보다 PC를 통해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그 시간대가 TV프로그램으로서의 황금시간대에 이런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는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리즈물의 앞부분이나 뒷부분을 TV로 보고 놓친 중간 부분을 온라인으로 채워서 보는 19%(fill-in Viewing),
TV로 한번 이상 봤던 쇼 프로그램 방송을 놓쳤을 경우 인터넷으로 따라잡기 위해 보는 31%(Catch-up viewing),
그리고 50%는 TV로 한번도 보지 못한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보는 경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은 DVR이 보편적이라서 온라인 뿐만 아니라 DVR로 라이브 방송 시청을 대체하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가장 많은 부분은 그래도 라이브를 TV로 보고 한편 이상의 에피소드를 온라인으로 보는 경우(41%)가 가장 많습니다.
41%- TV시청 후 온라인
31%- DVR(녹화물)시청 후 온라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적으로 13-24세 그룹이 TV보다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비중이 높은 그룹일 것이라 예상하는데,
이 리서치 결과 25-44세 그룹이 58.4%로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고 나왔습니다.

이러니 TV광고가 점점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거겠죠.
새로운 수익원이 절실해지는 날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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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여 진화하고 진화하라(BEYOND BROADCAST) 상세보기
박창신 지음 | 미디어미래연구소 펴냄
미디어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이 책은 방송이 브로드캐스트의 개념을 넘어 진화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미디어 월간 전문지 'Media + Future'의 「라이벌」이라는 고정지면을 통해 소개했던 미디어 부문의 글로벌 리더의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해 격변기 미디어 환경의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 변화의 흐름을 잘 타면서 벼락부자가 된 사람들의 뒷얘기도 담고 있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 앨 고어
오랜만에 읽을만한 Interactive TV 관련 책을 찾아서 읽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신문이나 자료 등을 통해 산만하게 쌓여만 가던 정보조각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의 퀼트작품처럼 짜여진 느낌이네요.
정말 책을 만드는 사람들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전 블로그에 글 하나 쓰는 것도 쓸말이 없어서 늘 고민인데요. ㅎㅎ  

이 분야에 관심 있으신 분은 이 책을 사서 읽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내용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DVR(Digital Video Recording)에 관한 작자의 견해였습니다. DVR(또는 PVR: Personal Video Recording)이 TV 시청 습관을 바꿔놓는 획기적인 시도가 되었다는 미국사례-TIVO-를 얘기하면서 왜 한국에서는 활성화가 안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사실 저도 왜 그동안 한국에서는 활성화되지 않았을까... 궁금하면서도... 제대로된 쓸만한 제품이 없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면 홍보 부족일 수도 있겠구요.

DVR이 아니더라도 한국 역시 TV시청 습관이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P2P를 통해 드라마 전편을 다운받아 한꺼번에 보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DMB나 PMP로 영상을 소비하는 행태는 더이상 신기한 일이 아니니까요.

미디어의 다음 세대 강자는 누가 될까요? 아~~~ 진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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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Beyond Broadcast, 방송이여, 진화하고 진화하라

    Tracked from 강정훈닷컴 2008/10/12 10:13 delete

    <Beyond Broadcast, 방송이여, 진화하고 진화하라> 홍콩 갔을 때 들고 다니면서 틈틈히 중간까지 읽다가 덮어두었는데 어제 퇴근후에 마무리를 했다.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에 있으면서 미디어연구소 연구실장을 겸직하고 있는 박창신 기자가 썼다. 일단 모처럼 내가 원하는 책을 읽었다는 느낌이다. 간만에 책읽기가 편하게 다가왔는데 일단 읽기가 쉽다. 고리타분한 기술적인 전문용어가 그리 많이 나오지 않으면서 잘 설명되어 있다. 한편의 잡지를 읽는 느낌..

  1. 275 2008/10/23 17:10 address edit/delete reply

    난 유투브 창업비하인드 스토리가 젤 인상적이었어요. ㅋㅋㅋ

    • 유봉이 2008/10/26 23:44 address edit/delete

      ㅎㅎㅎ 맞아요~ 그 내용도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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